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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독립유공자 및 후손 지원 ‘희망동행’ 결실
해외 거주 자녀 초청 애국지사와 만남 지원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03일(목)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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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지난 8월 한 달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펼쳤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 5 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지원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제81주년 광복절과 오성규 애국지사 (103세)의 생일을 맞아,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한수원은 해외에 거주 중인 오 지사의 차남 오태웅 씨 등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해 생일 기념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 지사의 차남 편지 낭독과 함께 오지사 아내의 젊은 시절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공지능(AI) 영상 축하 메시지를 상영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외에도 한수원은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울림 합창단’지원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를수 있도록 도왔으며,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환아에게 회복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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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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