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한수원, ‘한수원, 전사 조직장 대토론회’ 개최
직면한 상황과 잠재적 위기, 미래 경영의 방향성을 모색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3일(목) 15:40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지난달 31일 경주본사에서 전사 주요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대토 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통찰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 하고, 한수원의 미래 비전 및 중장기 경영 방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에 대한 냉철한 진단을 토대로 한수원이 앞으로 집중적으로 확보해야 할 미래 경쟁력과 변화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원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 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미래 소형모듈원 전(SMR) 시장 대응 등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한수원만이 할수 있는 일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을 분명 히 정립해야 한다”며 “한수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미래의 방향 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는 당면 현안 해소를 넘어 미래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소속 조직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 회사 전체의 경영적 관점에서 치열하게 논의하며, 형식적인 틀을 깨고 실질적인 한수원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 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경쟁력을 구체화 하고, 이를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로 연계해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북도,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시행..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