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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음악창작소서 오케스트라·밴드·AI 작곡 융합교육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운영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목)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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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 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의 ‘꿈의 오케스트 라’를 여러 장르와 세대가 함께 참여 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음악창작소가 보유한 음향·녹음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오케스트라 교육에 밴드 연주와 AI 작곡 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악기 연주와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 음악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경주시민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은 매주 목요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교육과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 결과는 오는 11월 25일 서라 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결과공유회 에서 공개한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밴드 합주와 AI 음악 창작, 스튜디오 녹음 등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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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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