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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보건진료소 3곳서 민간의원 원격협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4일(금)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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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보건소는 의료기관 방문이 불편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의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은 주민이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현장 간호사와 민간의원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환자 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상담 하는 방식이다. 주요 대상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다. 원격협진을 통해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주민은 의료기관 진료와 연계 한다. 기존에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결해 원격협진을 운영했지만,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의료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민간의료기관을 사업에 참여 시켜 의료진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지 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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