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수문·제방 103곳 안전점검…하천 재해 예방 강화
11월까지 수문 82곳·제방 21곳 정기·정밀점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11일(금) 15:22
|
|
경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문과 제방 등 하천시설물 103곳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 월간 ‘2026년 하반기 하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정밀안전점검으로, 국가하천 수문 31 곳과 제방 21곳(41.3㎞), 지방하천 수문 51곳 등 모두 10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육안조사와 진단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형태와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손상 및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수문의 경우 본체와 암거, 문기둥, 날개벽, 물받이 등의 균열과 손상 여 부를 비롯해 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제방은 세굴과 침식, 누수, 침하, 수목 식생 상태와 각종 시설물의 손상 여부를 점검한다. 불법 점용과 공작물 설치, 무단 절토·성토 행위 등도 함께 조사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별도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유지보수사 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
|
|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