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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글로벌 CEO 서밋…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논의
세바스천 스런·닉 래드퍼드 등 글로벌 기업인 참여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11일(금)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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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지난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 응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미래농업, 스페이스 이코노미 시대,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바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와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 AI 최고 경영자, 로라 홀드워스 부킹닷컴 아시 아태평양 총괄 매니징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로봇·관광 분야의 변화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해 ‘2025 세계지 식포럼 with 경주’의 흐름을 이어 마련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회의와 포럼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원자력과 미래자동차 분야의 산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서밋이 경주의 미래산업과 국제협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기업과 투자자,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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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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