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15: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2027년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 추진
주 시장, 한·우즈베키스탄 포럼서 경주 개최 의지 밝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1일(금) 15:29
ⓒ 황성신문
경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 트시와 쌓아온 교류 성과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27 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 럼’에 참석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제3회 포럼은 오는 11월 우즈베 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013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10여 년간 교류를 이어왔다. 두 도시가 오랜 역사를 지닌 고도이자 실크로드의 거 점도시라는 공통점이 협력의 바탕이 됐다.
그동안 대학 간 학술교류와 아프 라시압 궁전벽화 실감콘텐츠 개발, 사마르칸트시 공무원의 경주 연수, 관광·경제교류단 상호 방문 등을 추진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지역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이 경주를 찾아 에너지·환 경·농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 했다.
시는 사마르칸트시와 구축한 교류 기반과 APEC 정상회의 운영 경험을 앞세워 포럼 유치를 추진하고, 중앙 아시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사마르칸트와 10여 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을 경주에 유치해 한국과 중앙아시 아를 잇는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國立敎..
탑동(塔洞)은 도당산(都堂山) 자락의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경주시, 시민감사관과 공사 현장 점검..
석굴암 내려오던 경주 시티투어버스 충돌 사고 발생..
경북도,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현장 실증..
서경주권 체육시설 확충…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 31%..
경주페이 캐시백 15%로 확대..
드론기업 ㈜리하이, 소방 드론 실증사업 나서..
국제 원자력 전문 전시회 경주서 열려..
경주 나흘간 112.6㎜ 비…덕동댐 가뭄 ‘경계’ 유지..
최신뉴스
농지전수조사, 투기 차단 속 고령·임차농 보호 병행한다..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 지역 배제기준 확정..  
경주시, 중국 시안 흥경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 설치..  
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추진..  
태영테크, 경주 명계3산단 신공장 준공..  
경주 신농업혁신타운 개소…연구·교육·귀농 지원 한곳에..  
경주시, 국회 찾아 내년 국비 증액 요청..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동국대~상구 도로 개통…현곡~도심 이동 편의 높인다..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첨성대에 역사·과학 체험공간…2029년까지 30억원 투입..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파리 이어 상하이서도 신라 문화유산 ‘인기몰이’..  
양남 주상절리 축제 사고 재수사..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