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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國立敎育機關)인 국학(國學)이 있었다.(6)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금)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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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가장존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행정학 박사 윤해수 | | ⓒ 황성신문 | -지난호에 이어 경주교동법주(慶州校洞法酒)는 교동 68번 지로 종가댁(宗家宅) 옆집에서 빚고 있는데 국산 찹쌀과 밀누룩만으로 만드는 교동법주 (校洞法酒)는 밑술과 덧술의 발효(醱酵)와 저온숙성(低溫熟成)이 100여일이나 걸리는 알코올(alcohol) 농도(濃度)가 17%인 발효생주 (醱酵生酒)이며 숙취(宿醉)가 없고 맑고 투명 (透明)한 미황색(微黃色)깔에 향긋하고 달큰 하며 찰기로 점도(粘度)가 있는 일명(一名) 앉은뱅이술이라고도 불리운다. 조선(朝鮮) 제 19대 숙종(肅宗)때에 최국 선(崔國璿) 수랏간의 사옹원(司饔院) 참봉(參 奉)이 낙향 후 어주(御酒)를 빚기 시작하여 대대로 맏며느리에게 전수(傳受)하여 왔다고 한다. 봉제사(奉祭祀)와 접빈객(接賓客)으로 대접(待接)하던 가양주(家釀酒)로 한국판 노블 리스(Noblesse) 오블리주(Oblige) 정신(精神) 으로 나눔과 상생(相生)을 철학(哲學)으로 여기는 가문(家門)의 명성(名聲)과 함께 널리입 소문(所聞)이 났다. 법주(法酒) 제조법(製造法)을 전수(傳授)받은 최국선(崔國璿)의 8대손 며느리인 배영신이 1986년 11월 1일에 국가무형문화재(國家 無形文化財) 보유자(保有者) 제 86-3호로 지정(指定)되어 1992년 5월부터 판매(販賣)를 시작하였는데 2006년 부터 아들 최경이 전승 (傳承)받아 빚어 판매(販賣)하고 있다. 교동 석등(校洞 石燈)은 경주시 교촌안길 15-3(교동) 최영식소유 한옥(韓屋)에 있으며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 10호로 지정(指定)되었다. 흥륜사(興輪寺)에서 옮겼다고 전해지는 석등대석(石燈臺石)으로 정사각형의 지대석(址臺石)에는 복련(覆 蓮)이 새겨져 있고 4면에는 십이지신상(十二 支神像) 좌불(坐不)이 양각(陽角)되어 있으며그 위에 8각 기둥으로 윗받침돌은 아래받침 돌과 대칭(對稱)되도록하여 연꽃무늬를 세겼 다. 위쪽으로 가면서 작아지고 있는 두 개의 받침 밑면에 연꽃무늬를 조각(彫刻)하였다. 맨 꼭대기는 꽃봉오리의 장식(粧飾)이 옆으로 약간 비스듬하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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