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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 ‘최우수’
시설 개선·IoT 설치 지원…점검과 예방 병행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18일(금)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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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95.41점을 받아 기초지자체 5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광역·기 초지자체의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눴으며,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올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했다. 평가 점수는 배출사업장 점검률 80점과 위반율 20점에 오염도 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 최대 8점의 가점을 합산해 산정했다. 시는 사업장 지도·점검과 함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돕는 기술지원을 병행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 다고 설명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굴뚝자동측정 기기(TMS) 설치·운영관리비 지원,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과 시설 개선을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 지원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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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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