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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추석 전 임시 개통
108억원 투입해 석장동~현곡면 1.35㎞ 연결
도로시설물·안전관리 점검…관리 철저 당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09월 18일(금)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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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석장동과 현곡면을 잇는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의 추석전 임시 개통을 추진한다. 시는 주낙영 시장이 해당 도로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도로시설물 설치 상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연장 1.35 ㎞,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추석 전 임시 개통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우회 거리가 길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면 간 이동 시간이 줄고 시가지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시장은 현장에서 임시 개통을 위한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잔여 공사,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시 개통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10월 말 정식 준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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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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