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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통산 네 번째 최우수·복지부 장관표창
치매안심센터 지원·맞춤형 사업 호평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8일(금) 16:11
ⓒ 황성신문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위탁 운영 하는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보건 복지부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센터는 ‘2026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17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 지역사회 치매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운영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대상 으로 진행됐다.
서면평가와 현지 조사표·증빙자료 확인을 비롯해 직원 필수교육 이수 현황, 예산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경북광역치매센터는 도내 치매안 심센터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인 ‘치매거버넌스’ 운영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센터는 2013년 12월 동국대경주병원 내에 문을 열었다. 이번 선정으로 2018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센터는 또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병원 방문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
곽경필 경북광역치매센터장은 “앞 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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