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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취대 ‘경주의 풍류’, 대릉원서 올해 마지막 무대
국악관현악·성악 등 협연 등 감상 기회 마련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목)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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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황성신문 |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3일과 4일 대릉원에서 2026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이틀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 시 30분, 하루 두 차례씩 열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 했다. 지난봄 시작한 올해 공연은 우천 등으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으며, 이번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주의 풍류’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 하는 상설공연이다.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3일에는 국악관현악을 바탕으로 성악과 소리, 무용, 가야금병창, 가요가 어우 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김현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진소윤, 소리 조아라·김수연, 소울무용단, ‘놀다가’, 김현민 등이 출연했다. 또 4일에는 신라고취대의 연주와 함께 대릉원을 걸으며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관객들은 대릉원 일원을 이동하며 고취 음악과 처 용무, 바라춤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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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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