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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추석맞이 나눔으로 활력과 온기 더해
전통시장 장보기부터 급식봉사·어르신 돌봄까지 따뜻한 동행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10월 02일(금) 16:01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희천, 이하 한수원) 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한수원은 이 기간 본사와 전국 29개 사업소 에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50여 건의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임직 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부터 재난 피해 복구, 농촌 일손돕기, 어르신 돌봄과 급식봉사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김회천 사장 등 한수원 노사는 경주 전통시 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참여,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장보기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들에게 전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두 가지 결실을 동시에 거뒀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도 나섰다.
한빛본부 임직원들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 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찾아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홀로 명절을 맞는 어르신들을 위한 감성 나눔도 이어졌다. 지난달 1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 임직원들은 정성껏 쓴 손 편지 100통과 명절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직원들은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따뜻한 한 끼로 온정을 나누는 자리도 이어 졌다. 본사 직원들은 지난달 17일 천북면에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 행사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사랑 온(ON) 안심밥차’ 급식 배식 봉사에 나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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