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선덕여중 ‘제10회 와글와글 독서축제’개최
한글날 제정 100주년 프로그램 구성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6일(금) 14:08
ⓒ 황성신문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지난 14 일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한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제10회 와글와글 독서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와글와글 독서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해로 △‘한 권의 책, 새로운 얼굴’ 공모전
△시 낭송 대회 △작가 초청 강연 △책·한글 놀이터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한 권의 책, 새로운 얼굴’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시 낭송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시에 어울리는 배경과 음악을 활용해 작품의 감동을 전했으며, 안세화 작가 초청 강연에서는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를 중심으로 작품과 창 작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이어진 ‘책·한글 놀이 터’에서는 책과 한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와 우리말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시 낭송 대회에 참가한 2학년 박 모 학생은 “시를 소리 내어 낭송하며 시에 담긴 감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고, 재미있게 읽은 책의 작가를 만나 작품에 담긴 의미와 창작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책·한글 놀이터에서 체험 마당 운영을 도운 3학년 이 모 학생은 “북모티콘 제작과 신간도서 단어퍼즐, 자음 두 조각 게임 등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책과 한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강환수 교장은 “책과 문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경험은 학생들의 성장에 큰 밑거 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가까 워지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천년 신라 차문화의 향기…제36회 충담재 경주서 열려..
원안위, 자동 정지된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