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 선정…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건천읍 화천리에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역세권·서남부권 임신·출산·양육 서비스 한곳에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16일(금) 15:37
|
|
경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 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경주역세권과 서남부권 양육 가정을 위한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공모에 신청한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 으며, 전문가 현장점검과 발표심사 등을 거쳐 경주시를 포함한 10개 지 자체를 선정했다. 센터는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젊은 인구 유입과 영유아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이다.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 하도록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29년 10월까지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 시비 50억 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통합상담실,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 영유아 실내놀이시설, 부모교육실, 가족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센터가 문을 열면 경주역세권과 서남부권 주민들의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이동 불편과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신부터 초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주역세권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
경주·울산,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공동 건의.. |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 |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 |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초광역 공동사업 확대.. |
경주서 동아시아·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 |
경주시, 페루·일본 나라시와 교류협력 강화.. |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188개소로 확대.. |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 선정…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
경주기, '청년감성상점' 입점 상품 공모.. |
“정부 초과세수, 민생회복·불평등 해소에 써야”.. |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