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울산,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공동 건의
울산 중산동~ 경주외동읍 2.6㎞ 구간 6차로 확장 추진
기획예산처에 건의서 전달…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요청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6일(금) 15:52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시와 울산시가 두 지역을 잇는 국도 7 호선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주시는 지난 15일 울산시와 함께 기획예 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 추진을 위한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6 일 밝혔다. 건의 대상은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 읍까지 이어지는 2.6㎞ 구간으로, 기존 4차 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양 도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산업·교통축이다. 출퇴근 차량과 산업단지 물류차량이 몰리면서 도로 용량 부족에 따른 병목 현상이 반복돼 주민 통행과 기업의 물류 수송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양 도시는 지난달 국도 7호선 확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이번 정부 방문을 통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갔다. 경주시는 도로 확장이 이뤄지면 외동과 울산 일대 산업단지의 물류 수송 여건이 개선 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기업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와 울산은 경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해오름동맹의 핵심 동반자”라며 “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국도 7호선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
경주·울산,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공동 건의.. |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 |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 |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초광역 공동사업 확대.. |
경주서 동아시아·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 |
경주시, 페루·일본 나라시와 교류협력 강화.. |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
경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188개소로 확대.. |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 선정…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
경주기, '청년감성상점' 입점 상품 공모.. |
“정부 초과세수, 민생회복·불평등 해소에 써야”.. |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