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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테이프를 사용하라
보랏빛 엽서수필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6일(금)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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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러 가지 테이프가 있다 | | ⓒ 황성신문 | |
 |  | | | ↑↑ 대구 한비수필학교장 명예문학박사 수필가 이영백 | | ⓒ 황성신문 | 비교적 평소에도 테이프(Tape)를 많이 사용한다. 테이프가 없던 시대하고 이제 우리 곁에 와 있는 테이프 사용 시대에 편의성이 너무 많다. 책을 자주 발송하는 일들이 많은데 요즘 주소도 컴퓨터에서 프린트하여 자주 사용한다. 봉투에 붙인 주소지가 빗물에 젖지 않도록 꼭투명 테이프를 덧붙이어 발송한다. 게다가 책은 무게가 있다. 도착하기 전까지 찢어지면안 되기에 앞뒤에 테이프로 감아 붙이어 내용 물이 안전하게 한 후에야 발송한다. 테이프 종류도 많다. 투명 테이프, 청 테이 프, 포장 테이프, 박스테이프, 인쇄 테이프, 양면테이프, 은박지 테이프, 야광테이프 등 그쓰임새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테이프를 자르는 데도 대용량으로 사용할 때면 커터기가 따로 있다. 나는 일명 스카치 테이프인 투명 테이프를 사용할 때 시작점을 뜯으려고 하면 어려워 애를 먹는다. 잠깐 머리 쓰면 쉽다. 투명 테이프를 사용하고 남겨둘 때 클립을 그 끝부분에 붙여 두면 다음 사용할 때 사용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우체국에 책 발송하러 가면 요즘은 인쇄물 이나 박스에 내용물 담고 테이프 잘라 붙이는 ▲ 여러 가지 테이프가 있다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놀라운 것은 박스 사용 값은 돈을 내어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테이프 사용만큼은 무한대 무료이다. 우체국에서 테이프 사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었다. 무료인 대신에 발송하는 물건에다 “실종아동 찾기 사진”을 인쇄하여 두었다. 일명 “희망 테이프(Hope Tape)”라 명명하고, 비치하여 두었다. 발송 물품마다 실종 정보는 실종 때 처음 사진과 성장 예측한 얼굴까지 넣었다. 작은 테이프 하나 사용에도 이렇게 좋은 운동을 하고 있다.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실종한 부모 마음을 헤아린다. 만약에 만분의 일일지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보다 감동적인 일이 어디에 있을까? 테이프가 좋은 곳에 적정하게 사용되는 줄 알았지만 입을 틀어막아 범죄에 사용한다면 큰일 난다. 못된 일에 사용하면 절대 안 될 일이다. 테이프가 문제 된다. 테이프는 두께가 얇으면서 다소 너비가 있는 긴 끈 모양의 물건을 이르는 총칭이다. 비록 테이프이지만 자주 사용하므로 이 글 쓴다. 앞으로 사용되는 작은 물건에도 장,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곳에 올바르게 사용하여야 한다. 테이프는 비록 단순한 소품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낸다면 이렇게 무궁무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쓰임새가 있다. 나의 창작실은 작은 문방구이다. 여러 종류의 볼펜, 경조사 고무인, 풀, 스테플러 등이 있지만 그중의 여러 종류의 테이프가 단연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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