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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2026년 호국훈련 참가
드론 침투 등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응체계 강화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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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9일 해병대 제1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호국훈련'에 참가해 대침투· 대테러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국가중요시설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다양한 침투 및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군·경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합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월성원자력본부 정보보안부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소방 등 자체 방호·비상대응 인력을 비롯해 해병대 제1사단 및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상 드론의 월성원전 발전소 내부 침투, 폭발 및 화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월성본부는 미상 드론 탐지에 따른 신속한 상황전파와 비상대응체계 가동,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현장 대응 등 단계별 조치사 항을 점검하고 군의 전문 대응전력과 연계한 합동 대응훈련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의 실효 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드론 침투에 따른 폭발물 위협과 화재 등 연쇄적인 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응과 현장 수습 및 인명보호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복합위협에 대한 통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방호를 위해 군·경과 발전소 자체 방호조 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군·경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 하는 안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중요시설 방호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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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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