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에너지
전체기사
뉴스 > 에너지
한수원, 타지키스탄 최초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
태양광·ESS 구축 공적개발원조 사업,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
“후속 사업 발굴 및 중앙아시아 에너지 사업 확대 모색”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6:10
ⓒ 황성신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 참여한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 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공적개발원 조(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 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타지키스탄 수그 및 고르노바닥 산 지역에 각각 3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한 것이다.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은 전력난이 심각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사업 준공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메가와트(MW)급 발전시설이 타지키 스탄에 들어선 것은 이번이 최초로, 국가 전 체 전력 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 현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국내외 발전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관리 역량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특히 국산태양광 모듈 등 국산 기자재의 현지 적용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설비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실증·운영데 이터를 국내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현지 정부 및 에너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와 사업경험을 확보함으 로써 향후 후속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도 넓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사 업은 현지 전력공급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 에너지 협력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협력 네트 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과 수력 등 후속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국민참여형 액티비티를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기 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KBS 대하드라마 ‘문무’ 내달 첫 방송…경주서 성공 기원 ..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