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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반려동물 펫레이스 개최
2026 경주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 선보여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6:11
ⓒ 황성신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과 ‘2026 경주 펫레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 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한국토종개 역사문화 특별전’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 속 한국 토종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록과 유물, 사진에 담긴 토종개의 모습을 통해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했다. 동경이와의 교감 활동, 개의 시각 능력 체험, 문배도 색칠하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 램도 진행해 관람객들이 우리 토종개를 친근 하게 접하고 반려견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내달 22일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경주 펫레이스’를 개최할 예정 이다.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가을 경주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국의 반려 가족을 맞이한다.
한편, 공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반려견 동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계절별 특화여행을 총 6회 운영했다. 첨성대와 계림, 파도소리길, 경주읍성, 신라왕경숲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반려견과 함께 둘러 보는 일정으로, 회차별 보호자 15~20명과 반려견 최대 20마리 규모로 모집해 매회 정원을 채웠다.
이와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반려동물 웰컴센터와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반려 동물 동반이 가능한 지역 카페·음식점 등의 정보를 담은 홍보자료를 제공해 여행객의 경주 방문을 돕고 있다.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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