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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아기 맞은 가정에 따뜻한 축하 손길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분유·기저귀 전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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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기를 맞은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전해졌다.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회장 한정희) 회원들은 22일 이 가정을 찾아 분유와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일곱 아이를 돌보는 부모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 사업’으로 마련됐다. 경주시지부가 출산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하고 출산·양육지 원 정책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넓혀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곱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도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의 기쁨은 함께 나누고 양육 부담은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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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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