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2028년 9월까지 건천읍 용명산단 기존 사업장 증설
연구개발·생산·관리 분야 20명 신규 고용 기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23일(금) 15:39
|
|
|  | | | ⓒ 황성신문 | | 경주지역 중소기업인 ㈜비엠테크 솔루션이 50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로봇과 드론 관련 생산시설을 확충한다.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외협력 실에서 비엠테크솔루션과 증설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 주시장과 문영철 비엠테크솔루션 대표이사, 최재필 경주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비엠테크솔루션은 2028년 9월까지 건천읍 용명일반산 업단지 내 기존 사업장에 생산시설을 증설한다.시설 확충에 따라 연구개발과 생 산·관리 분야에서 2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설립된 비엠테크솔루션은 산업용 자동화설비와 무인항공기 기체, 정밀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다. 이번 투자는 로봇·드론 시장 확 대에 대응해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모터와 감속기 등의 생산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자동화설비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드론 분야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역기업의 재투자가 자동차부품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 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투자계획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협조하고, 관련 법령과 지원요건에 따라 투자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문영철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산업용 로봇과 드론 분야의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기업의 미래산업 진출과 경주 재투자에 의미를 두고, 첨단산업 투자유치와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