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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대한민국 SNS 관광부문 최우수상 수상
SNS 이용자에게 숏폼 콘텐츠로 전달 높은 평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14:08
ⓒ 황성신문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 SNS 채널이 지난달 26일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과 공공 기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 기관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경주타워, 솔거미술 관, 천마의 궁전 등 대표 관람시설과 시즌별 축제·행사 정보를 SNS 이용자에게 친숙한 형식의 숏폼 콘텐츠로 전달했다.
문자 중심의 단순한 정보 나열을 최소화 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에 감각적인 편집을 더해 공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관람객이 공원의 전시·공연·체험 콘텐츠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SNS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처럼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기획과 소통을 통해 경주엑스포대공원 SNS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 점이 이번 수상의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에서 운영 중인 SNS(네이버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 스북) 마케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SNS를 통해 수집되는 이용자 반응과 관심 사를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해 온라인상의 관심이 실제 경주엑스포대공원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지난 1998년 출범해 28년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경주엑 스포대공원이 오는 10월 31일 ‘경주APEC기 념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만큼,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APEC 역사적 성과와 유산을 널리 알리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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