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15: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북교육청, 2028 대입제도 개편 진학 아카데미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 이해 높여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14:22
ⓒ 황성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학년도 중‧고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개최 한다.
이번 진학 아카데미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을 통한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와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 다.
행사는 지난달 26일 동부권 포항(포스코 국제관)을 시작으로 28일 남부권 경산(경산교육 지원청), 11월 5일 북부권 안동(경상북도교육 청연구원), 11월 9일 서부권 구미(경상북도교 육청연수원) 등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각 권역별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사전 참가 신청 에는 4개 권역에서 총 1천여 명의 학부모가 접수를 완료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진학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준비 전략을 안내하는 강의와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토크콘서트 등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북진학지원단의 핵심 강사진이 ‘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특징을 살펴보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진학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내 아이의 성공적인 대입전략 토크콘서트’를 통해 강사진과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학부모들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경북진학지원단 강사진의 설명을 들으며 자녀의 상황에 맞는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대입제도의 변화를 학부모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합리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순회 운영을 통해 지역에 따른 진학 정보 접근성의 차이를 줄이고, 학부모들이 거주 지역에서 전문적인 진학 정보를 접할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國立敎..
탑동(塔洞)은 도당산(都堂山) 자락의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경주시, 시민감사관과 공사 현장 점검..
석굴암 내려오던 경주 시티투어버스 충돌 사고 발생..
경북도,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현장 실증..
서경주권 체육시설 확충…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 31%..
경주페이 캐시백 15%로 확대..
드론기업 ㈜리하이, 소방 드론 실증사업 나서..
국제 원자력 전문 전시회 경주서 열려..
경주 나흘간 112.6㎜ 비…덕동댐 가뭄 ‘경계’ 유지..
최신뉴스
농지전수조사, 투기 차단 속 고령·임차농 보호 병행한다..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 지역 배제기준 확정..  
경주시, 중국 시안 흥경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 설치..  
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추진..  
태영테크, 경주 명계3산단 신공장 준공..  
경주 신농업혁신타운 개소…연구·교육·귀농 지원 한곳에..  
경주시, 국회 찾아 내년 국비 증액 요청..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동국대~상구 도로 개통…현곡~도심 이동 편의 높인다..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첨성대에 역사·과학 체험공간…2029년까지 30억원 투입..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파리 이어 상하이서도 신라 문화유산 ‘인기몰이’..  
양남 주상절리 축제 사고 재수사..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