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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8일 재난 상황 가정한 합동훈련 실시
화재 진압부터 응급의료·상황 지휘까지 대응체계 점검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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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대형 화재와 전기차 화재, 정전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8일 재난종합상황실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26 일 밝혔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기차 화재·정전과 겹치고, 불티가 인접한 황성공원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 경주경찰서와 경주소방서, 한국전 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 안전공사, KT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다.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도 함께한다. 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과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교통 통제와 특수장비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등을 실시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인력·장비 동원과 피해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상황 지휘,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 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훈련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재난관리체계 보완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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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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