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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과 공사 현장 점검
건축·토목·전기 분야 전문가 참여…안전관리 살펴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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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공사 현장을 찾아 계약원가심사 결과의 반영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했다. 시는 지난 27일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방재 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계약원가심사 이행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토목·전기 분야의 전문 시민감사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계약원가심사 결과가 실제 공 사 현장에 적정하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 상태를 살폈다.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원가심사 이행 여부와 현장 안전을 함께 확인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로 점검을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각종 현장점검과 감사 자문에 참여하며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이행력을 강화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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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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