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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권 체육시설 확충…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 31%
수영장·탁구장·헬스장 등 생활체육 공간 조성
반다비체육센터는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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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주시가 충효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서경 주권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주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 공간을 마련한 다는 계획이다. 시는 충효동 산156-4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충효국민체육센터의 공정 률이 31%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충효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길이 25m 의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탁구장과 헬스장, 주차장 등 체육·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시설이 완공되면 서경주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영과 체력단련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 하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와 사전 준비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됐다. 1층에는 22레인 볼링 장을,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 체육관 등을 배치해 다양한 체육활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두 시설이 조성되면 서경주 권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간 체육시설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두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며 “서경주권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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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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