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6 오후 04:15: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신라와 둔황의 문화교류 조명…경주서 국제학술대회
불교사상·문학·미술·디지털 유산 등 6건 발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5일(목) 16:27

ⓒ 황성신문
신라와 중국 둔황의 역사·문화적 교류를 살펴보는 국제학술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지난 5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라와 둔황, 새로운 천 년의 동행’을 주제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경주시와 중국 둔황시의 우호도시 협정,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둔황연구원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 이후 추진되는 행사다. 양 지역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조명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과 중국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신라 승려 원측의 유식사상과 둔황 문헌, 신라 향가와 둔황 문학의 비교 연구를 다뤘다. 둔황 불교미술과 사경, 벽화 이미지 분석, 디지털 유산 기록화 등 여러 분야의 연구 성과도 소개한다. 종합토론은 양은경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와 둔황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새롭게 조명 하고, 양 지역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 하고 성과를 공유해 왔으며,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경주학연구팀(070-5221-4975)으로 하면 된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國立敎..
탑동(塔洞)은 도당산(都堂山) 자락의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경주시, 시민감사관과 공사 현장 점검..
석굴암 내려오던 경주 시티투어버스 충돌 사고 발생..
경북도,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현장 실증..
서경주권 체육시설 확충…충효국민체육센터 공정률 31%..
경주페이 캐시백 15%로 확대..
드론기업 ㈜리하이, 소방 드론 실증사업 나서..
국제 원자력 전문 전시회 경주서 열려..
경주 나흘간 112.6㎜ 비…덕동댐 가뭄 ‘경계’ 유지..
최신뉴스
농지전수조사, 투기 차단 속 고령·임차농 보호 병행한다..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 지역 배제기준 확정..  
경주시, 중국 시안 흥경궁공원에 첨성대 조형물 설치..  
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추진..  
태영테크, 경주 명계3산단 신공장 준공..  
경주 신농업혁신타운 개소…연구·교육·귀농 지원 한곳에..  
경주시, 국회 찾아 내년 국비 증액 요청..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동국대~상구 도로 개통…현곡~도심 이동 편의 높인다..  
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첨성대에 역사·과학 체험공간…2029년까지 30억원 투입..  
경주시, 국가유공자 수당 내년부터 매월 지급..  
파리 이어 상하이서도 신라 문화유산 ‘인기몰이’..  
양남 주상절리 축제 사고 재수사..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