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일 걷고 달렸는데도 살 잘 안 빠지면…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법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5일(목) 16:29
|
|
꾸준히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먼저 자신의 운동 방법을 점검해 봐야 한다. 단순히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운동 강도, 운동 종류, 운동 시간, 운동 습관 등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만 길게 하고 근력 운동은 짧게 하는 방식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체중 감량에 성공하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피트니스 전문 온라인 매체인 ‘베리웰 피트(Verywell Fit)’ 등의 자료를 토대로 살빼기에 실제로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본다. 유산소보다 근력 운동을 먼저=유산소 운동은 빨리 걷기나 수영처럼 숨이 차오르는 운동을 말한다. 열량을 소모하고 산소를 근육으로 전달해줘 심폐 기능 향상에 좋다. 아령, 역도등 기구 운동, 스쿼트 등을 통해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늘려줄 수 있다. 우리 몸은 운동을 시작하면 체내 탄수화물 을 지방보다 먼저 사용한다. 탄수화물이 에너 지로 바꾸기 쉽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을 우선 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 바로 힘을 쓰는 근력 운동이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에 앞서 근력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운동 시간도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 운동을 오래 하는 게 효과적이다. 걷기, 달리기 해도 하체 근력 운동은 따로= 걷기나 달리기를 했다면 따로 하체 근력 운동이 필요 없을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운동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하체 근력 운동은 따로 필요하다. 또한 상체만 근육이 많고 하체는 근육이 적을 경우에 상, 하체 불균형으로 인해 무릎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따라서 근력 운동은 상체, 하체 골고루 하는 게 좋다. 조깅이나 러닝을 했더라도 스쿼트, 경사로 오르기 등을 통해 하체 근력 운동을 따로 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운동할 때 필요한 것이 수분 섭취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는 더욱 중요하다. 운동 중 갈증을 느낀다면 이미 탈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조금씩 여러 번나눠 마셔야 탈수를 막을 수 있다. 탄산음료나 주스류는 포도당 비율이 높아 체내 흡수가 느리기 때문에 운동 중 갈증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우리 몸은 운동할 때에너지로 주로 탄수화물을 사용하므로 운동전 적절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운동 중 피로가 심해질 수 있다. 근육 회복과 보강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도 필요한데 특히 닭 가슴살과 검은콩 등이 좋다. 콩에 있는 대두 단백질을 가공해 만든 식품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서 손상된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므로, 검은콩이 들어간 음식 섭취가 도움이 된다.
|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