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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정
전기요금 보조 15억원·교육지원 15억원 편성 등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1월 06일(금)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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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주민 전기요금 보조와 생활환경 개선, 교육 지원 등을 담은 202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전체 사업비는 주변지역 외 지원사 업을 포함해 66억 1,400만 원이다. 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심의지역위 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공공사회복 지·소득증대 사업 94개에 29억 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에 15억 원, 육영 사업 2개에 7억 5천만 원을 배정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외 지역에는 육영사업 2개에 7억 5천만 원, 소득증대 사업 4개에 7억 1,400만 원을 편성했다. 주변지역과 그 외 지역의 육영사업 예산은 모두 15억 원이다. 전기요금 보조로 주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장학·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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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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