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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농업혁신타운 개소…연구·교육·귀농 지원 한곳에
내남면 상신리 21만㎡에 총사업비 732억 원 투입
이종협 기자 / tel2200@naver.com 입력 : 2026년 11월 06일(금)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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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신농업혁신타운의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농업기술 연구·실증부터 농업인 교육, 귀농·귀촌 지원까지 연계하는 종합 농업지원 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6일 내남면 상신리 신농 업혁신타운에서 과학영농실증교육관과 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등 주요 시설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500 여 명이 참석했다. 신농업혁신타운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732억 원을 투입해 상신리 일원 21만여㎡ 부지에 조성한 농업 거점이다. 첨단 농업기술 연구·실증과 농업인 교육,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지원 기능을 갖췄다. 지난 9월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이곳 으로 이전했다.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사업비 171 억 원을 들여 연면적 4933㎡, 지상 3 층 규모로 건립됐다. 농산물안전성 분석실과 토양분석실, 초유은행 등을 갖추고 농업 현장에 필요한 분석과 기술지원, 농업인 교육을 담당한다. 또한 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는 사업비 79억 원, 연면적 1610㎡의 지상 3층 건물이다. 스마트귀농지원센터와 교육장, 체험실습장, 체류시설 10호를 마련해 농촌 체험과 맞춤형 교육,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38억 원이 투입 된 스마트농업 교육센터는 시설원예 전문 교육시설로 운영된다.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첨단 시설원예 기술과 스마트 영농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각시설을 연계해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농업혁신타 운이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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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tel2200@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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