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3:1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복지
기획
종교
뉴스 > 사회
경주시‘문무대왕호’도계 월선조업 단속 강화
어구 파손·소실 등 피해 극심… 지역 어민 호응
박노봉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5일(월) 15:20
ⓒ 황성신문
경주시 해양복합 행정선 ‘문무대왕호’가 최근 적극적인 도계 월선 조업 단속활동으로 지역 어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예산 50억 원(도비 10억, 시비 40억)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어업지도선 경북 204호(0.75톤)를 대체한 88톤 규모의 해양 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취항했다.
그동안 지역 어민들은 매년 반복되는 기선권현망어선들의 도계 불법 월선조업에 애써 설치해놓은 어구가 파손·소실되고, 그렇지 않아도 줄고 있는 어획량이 멸치잡이 어선들의 촘촘한 그물에 싹쓸이 돼 눈에 띄게 어획량이 줄어들어 피해가 많았다. 그러나 문무대왕호 취항 후 맞게 된 첫 기선권현망어선의 멸치잡이 시즌에 지역 어민들의 그간의 고충이 단번에 해결됐다.
문무대왕호의 적극적인 도계 월선 조업 지도·단속과 더불어 경상남도와 멸치권현망수협, 어업인 단체 등에 공문으로 엄중 단속계획을 예고하는 덕분에 기선권현망어선들이 더 이상 경북권 해상으로 넘어올 엄두를 못 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렴 어촌계의 김일성 어촌계장은 “경북·울산 도계 인근에서 경주시 문무대왕호가 기선권현망어선을 상대로 맹활약해줌에 따라 지역 어민들의 그간의 고충이 해결됐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민들의 재산 보호와, 지역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도계 월선 조업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양복합행정선의 특색을 살린 각종 홍보활동으로 경주 바다와 역사·문화·해양 도시 경주를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봉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해-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된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대-서라벌대 통합?…서라벌대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청..
주낙영 시장, 화랑마을 가상현실 체..
경주시, 2020년 국비확보 ‘기재부 ..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장터 가는 ..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
이런 자들은 4급 승진에서 철저히 ..
경주시 ‘온라인 시민청원’창구 개..
최신뉴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시 진정한 ‘시민 섬김’보여..  
‘대한민국 테마여행’추진 활성화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水 ..  
경주시, 원전 후기 전략산업 육성 ..  
경주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적극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  
HICO·문화뱅크, ‘경주윈터페어’..  
“포스코 용광로 불꽃 꺼져서는 안..  
김진현 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처장 ..  
김태호 사격부 감독 국대 감독 선..  
폭염대비 오아시스 조성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이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