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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1천830필지, 65만3천301㎡ 대상, 경북도 내 최대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0일(금) 16:04
경주시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천포지구(11일)를 비롯해 입실지구(17일), 개곡지구(18일) 등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2030년까지 국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주민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각 사업지구 별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추진절차, 주요 사업내용 및 기대 효과, 토지소유자 협조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2021년 경주시 지적재조사사업이 조사량은 1천830필지, 65만3천301㎡로 경북도 내 최대이며, 국비 4억1천400만 원을 지원받아 위성 측량과 드론 촬영 등 새로운 기술로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인석 토지정보과장은 “실제 현황에 부합하도록 지적경계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에 따른 토지활용도 증대, 경계 분쟁 해소 등의 효과를 거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치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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