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3:5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한국 성씨의 기원을 찾아서’, 성씨 학술제 개최
성씨와 관련된 4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
김치억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7일(금) 13:53
ⓒ 황성신문
제48회 신라문화제 첫 행사인 성씨 학술제가 지난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됐다.
경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학술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회 의장,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성씨의 기원과 현황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성씨와 관련된 4가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경주는 삼국을 통일해 최초로 단일민족 국가를 수립한 신라의 수도로 천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 신라왕조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다. 박(朴), 석(昔), 김(金) 등 3개 성씨에서 56명의 왕이 나왔으며, 육부촌의 6개 성씨 등 모두 87개 성씨의 본관이 있는 곳이다.
이런 이유로 열린 이번 성씨 학술제는 신라의 정체성은 물론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 우리나라 성씨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고증과 기록을 통해 후대에 전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한편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지난달에 ‘2021 제48회 신라문화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0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신라문화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축제 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예술제 위주로 진행된다.
예술의 전당과 첨성대, 중심상가 등지를 중심으로 19개의 예술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심지 빈 점포 30여 곳을 활용해 진행되는 ‘신라아트마켓’은 전국 최초로 유휴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작가가 직접 미술품, 사진 등 작품을 전시하고 도슨트(작품 설명인) 역할도 해 흥미를 끌 전망이다.
아트마켓은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행사를 추진할 것이다”며,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경주만의 특색과 트렌드가 담긴 신라문화제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치억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 11월 1..
실종된 경주 60대男, 숨진 채 발견
KTX신경주역세권 ‘신경주 더 퍼스..
경주시, 공공기관 경주 유치에 행정..
‘배반지하차도’ 아름다운 공간으..
경주시,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경주소방서 조인경 소방관 ‘하트세..
경주시, 현 거리두기 3단계 31일까..
경주시,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 추..
전국유소년축구대회야 ‘반갑다’
최신뉴스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 11월 ..  
경주시, 퍼스널 모빌리티 ‘국산화..  
경주시, 공공기관 경주 유치에 행..  
KTX신경주역세권 ‘신경주 더 퍼스..  
경주에 국내 최초 ‘탄소중립 에너..  
경주시,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 추..  
경주시, 기업 신규 유치와 이탈 막..  
‘배반지하차도’ 아름다운 공간으..  
경주시, 제2기 시민감사관 위촉  
경주 동궁원, 경내 야외광장 야간 ..  
경주시 수목장림 체험행사 ‘큰 호..  
경주시, 현 거리두기 3단계 31일까..  
경주소방서 조인경 소방관 ‘하트..  
경주시, 의료보장 강화에 행정력 ..  
실종된 경주 60대男, 숨진 채 발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