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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신경주역세권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눈길...
경주 최초의 특화설계 커뮤니티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945세대...실수요자 위주 만족도 높여
백순혜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2일(금) 15:42
ⓒ 황성신문
경주시 관문인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에 국내 굴지의 기업인 태영건설이 책임 시공하는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945세대가 분양에 들어갔다.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특히 ‘더 퍼스트 데시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패턴이 변해 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경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다양한 특화 시설과 근린생활시설에 전형적인 입주자 중심형의 단지구조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이 줄어든 요즘은 주거공간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새로운 편의시설과 환경에 관심을 보이며 아파트 트랜드가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트랜드 변화에 따른 아파트 들이 속속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DL이앤씨가 지난해 선보인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에는 입주민들의 재택근무 환경과 편의를 고려해 설계된 공유 오피스‧스터디룸이 제공되며 주목받았다.
이 같은 단지들은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 가지 예로 지난 14일 진행된 ‘영종하늘도시 한신더유 2차’는 전용면적 74~84㎡ 총 14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천846명의 접수가 몰리며, 평균 3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 멀티 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오픈 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공간이 흥행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단지 내에서 얼마나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지가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에 대한 인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이러한 주거환경 변화 속에 태영건설이 KTX신경주역세권 신도시에 특화된 커뮤니티 아파트를 건설한다. 특히 단지는 조경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2021년 조경대상’에서 민간부분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만큼 수준 높은 조경기술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단지와 맞닿은 곳에 축구장 약 8배 규모의 공원이 자리하며, 생태하천을 따라 조성된 단지 내 공원과 광장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경주지역 최초로 29층 스카이 커뮤니티로 높은 희소성까지 갖췄다. 스카이라운지 내에선 북 카페를 비롯한 단지방문 손님들이 이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또 단지 지하에 들어서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도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곳에는 외부 접촉 없이 입주민들만 누릴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GX,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실내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맘스카페와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및 음악실 등을 조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다 전체 6천300여 세대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빠르게 구축될 전망이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신경주 역세권 신도시 입지 내 상업시설(7개 필지)과 근린생활시설(8개 필지)은 높은 금액으로 100% 분양 완료됐으며, 단독주택용지(98 필지)도 점포겸용주택이 39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필지가 완판 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신도시들과 달리 인프라 형성에 빠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밖에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걸어서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신설되는 등 자녀안심 교육환경도 갖춰진다.
한편 신경주 더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경주시 용강동 800-19에 위치하고 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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