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1 오후 03:3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생활·건강
전체기사
뉴스 > 생활·건강
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관리 국제컨퍼런스 개최
한국 말라리아 전문가 및 아프리카 보건 관계자, 국내 NGO 단체 등 70여명 참석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월) 15:00
ⓒ 황성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7. 17.(수) ㈜신풍제약 (사장 장원준)과 협력하여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아프리카 말라리아 관리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국제컨퍼런스에는 한국 말라리아 전문가 및 아프리카(나이지리아,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기니,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말리, 니제르)보건 관계자, 국내 NGO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가별 보건전략과 기생충증 및 감염성질환 관리에 대한 16개의 연제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건협 채종일 회장은 전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생충 퇴치 역사를 소개하며 각국 전문가들에게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동기를 부여했으며, 연세대학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우리나라의 말라리아 관리와 치료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신풍제약 장원준 사장은 신풍제약의 소외열대질환(NTD)에 대한 장기간의 기여 내용과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으며, 아프리카 보건관계자 및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MMV (Medicines for Malaria Venture) 관계자는 각국의 말라리아 현황과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말라리아 퇴치 미래전략 수립 및 상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토의가 이루어 졌다.
아울러 아프리카 보건관계자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건협 경기도지부와 기생충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선진 의료시설과 우리나라의 기생충 퇴치 역사를 견학하며 보건 정책적 마인드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아프리카 보건관계자들의 열정이 대단히 인상 깊었다.”며,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계기로 국내 말라리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말라리아 퇴치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문 지식을 아프리카 국가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주택시장의 안정(安定)을 위해 아파..
경주시는 지역 언론사 행사보조금 ..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 경북방..
교육청, 한국어 교실 종강
지역 언론사들은 ‘택도’아닌 행사..
경주시, 적극행정 문화 확산한다
카메라 고발
화재오인 소방차 출동 과태료 20만 ..
경북문화관광공사 노조, “보문상가..
남북 디지털헤리티지분야 협력 논의
최신뉴스
경주시는 지역 언론사 행사보조금 ..  
한, 중, 일, 대만, 원전 안전 위해..  
카메라 고발  
市, 체납세 징수 통해 자주재원 확..  
해오름 동맹 공동협력사업 발굴 회..  
시민감사관 발전방향 토론회  
수산자원 회복에 경주시가 앞장선..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경주시, 진로취업박람회 개최  
서면 은행나무 숲 ‘핫 플레이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선출  
남북 디지털헤리티지분야 협력 논..  
경북문화관광공사 노조, “보문상..  
경주시, 적극행정 문화 확산한다  
파퀴아오 필리핀 상원 의원, 경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