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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빈집사전신고제’ 활용해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 휴양지로의 여행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키 위해 남녀 노소 불문 일상에서의 잠시 탈출을 시도한다.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사설]‘원전감독법’ 빛 좋은 개살구 되면 안된다
‘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발전 사업자 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원전감독법)’이 지난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법은..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독자기고]개는 주인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 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 문가였..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독자기고]교통조사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교통사고 시 민원인이 조사받 기 원하는 날짜를 인 터넷을 이용하여 예 약할 수 있는 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사설]뇌물인가, 선물인가?
사설은 해당 언론사의 색깔을 나타낸다고 하지만 이런 글이 과연 사설로서 지면을 할 애해도 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본다. 그러나 사실의 목적에 따..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7일
[독자기고]주노세스 전염병 시대의 시민의식
인간은 태어나서 죽 음을 맞이할 때까지 각 종의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병은 육 체적 정신적 고통, 불쾌 감과 함께 정상적인 생 활..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사설]평생 사무처장 할 줄 아시느냐
“평생 시의원 할 줄 아시느냐”… 계명대 음 대교수, 계명아트센터 관장, 대구오페라하우 스 관장 등 이력을 보면 화려함의 일색이고, 어느 누가..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독자기고]교통질서확립! 세계적인 관광문화 도시에서 교통선진 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 할 것이다. 필자 또한 고향이 경주라 일반 사람 들과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독자기고]척화비 교훈과 한중, 한중일FTA
국립경주박물관 정원 동북쪽 야외 전시장에 는 척화비(斥和碑) 하나 가 세워져있다. 비석에는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서 양 오랑캐가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독자기고]2015년 8월 1일! 우편번호가 5자리로 바뀝니다.
8월 1일부터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바뀐다. 우편번호는 주소의 일부를 숫자화한 코드로 서, 대량의 우편물을 접수해서 각 가정에 배..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4일
[사설]경주시, 꼼수 조례 제정안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집행에 칼 을 빼 들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2월 9 일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과 협의를 통 해 ‘지방자치..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4일
[독자기고]바보 온달은 어떠한 사람이었을까?
‘삼국사기’에 온달(溫達)은 고구려 평강왕 (平岡王, 고구려 25대 평원왕)때의 사람이다. 얼굴이 못생겨 남의 웃 음거리가 되었지만 마 음씨는..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4일
[독자기고]‘인간관계 격리’ 이어지는 메르스 신상털기 금물
전국을 강타한 메르스로 인해 메르스 관련 각 종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 등이 난무 하고 있 는 가운데, 최근 과도한 신상털기가 대두되어 문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7일
[사설]메르스 잡은 정수성 의원
이분이 과연 정치인인가? 정수성 국회의 원이 경주지역 경제에 직격탄을 퍼부은 메르 스를 종식 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도 중앙부처와의 ‘약..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7일
[독자기고]죽죽의 죽음을 통해 본 제2연평해전
죽죽(竹竹)은 신라시 대 사람으로 선덕여왕 때 관리가 되어 대야성 의 도독 김품석의 휘하 에서 보좌역을 맡았다. 품석은 백제 의자왕 2 년..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7일
[독자기고]도성을 지키는 것은 백성의 마음이다
도성(都城)은 좁은 의 미로 왕이 사는 궁궐과 종묘, 사직 등을 둘러싼 성곽(城郭)을 가리킨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는 궁궐이 있는 수도서..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3일
[칼럼]봉숭아 학당이 메르스를 아는가
“메르스보다 유언 비어가 문제”, “호들 갑 떨일 아니다”, “경 주는 절대 안전지역 이다”, “이번주 중으 로 감염자 줄어들 것 이다”, “..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3일
[사설]최양식 시장은 시민을 생각해야 한다
경주지역 경제가 최악이다. 순이익 472억 원 알짜기업 프랑스계 기업인 발레오전장시스템코 리아(주)가 기업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발레..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3일
[독자기고]김유신 생가터의 재매정 우물터 & 천관사 단석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6월 10일
[독자기고]검군은 누구를 위하여 독이 든 음식을 먹었을까?
검군(劍君)은 신라 진 평왕 때의 사람으로 화 랑 근랑(近郞)의 문도에 서 수행한 낭도(郎徒)이 다. ‘삼국사기’ 기록에 검군이 사량궁(沙梁宮..
황성신문 기자 : 201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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