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수필
전체기사
오피니언 > 수필 최종편집 : 2026-09-04 오후 02:56:25 |
출력 :
[수필]40. 엄마는 늘 그립다
어린 날 낮잠 자다가 깼다.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뿐이다. 갑자기 무서웠다. 덜 깬 잠에서 눈곱도 안 떨어진 데다가 두 눈을 팔로 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2일
[수필]39. 엄마 닮은 진달래꽃
진달래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세 가지의 꽃말에 매료되고 말았다. 진짜 달래가 맞는 꽃인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5일
[수필]38. 흐르는 강물에
부모로부터 몸을 받아 태어난 자식들은 저절로 자란 줄 알고 저 혼자 거들먹거리고 산다. 어찌 제 몸이 부모의 피와 살이 아니겠는가? 한 해,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8일
[수필]37. 까치밥
고향에는 텃새가 많았다. 농촌에서 사람과 가장 친근한 사이로 있는 텃새들은 겨울나기 하는 것을 보면 무척 애달팠다. 물론 예전에는 새뿐만 아니..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1일
[수필]36. 불두화
불두화를 아시나요? 둥근 공 모양의 형태로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하여 “불두화(佛頭花)”라 한다. 그것도 순백으로 피어 풍성한 꽃..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4일
[수필]35. 슬픈 밥그릇
흔히 사람들이 살아온 연륜을 “밥그릇(rice bowl)”으로 따진다.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밥을 그릇에 담아 먹고 살아 왔던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8일
[수필]34. 밤나무 암꽃이 필 때면
  봄이면 여러 가지 나무에서 꽃을 피워낸다. 꽃 피우면 사람들이 공연히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상태를 만들기도 한다. 봄이면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1일
[수필]33.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름은 남자이름처럼 들린다. 경주최씨 두봉(崔斗鳳)이다. 근세조선 고종 광무10년(1906)에 태어났다. 여성으로서 불행한 마지막..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4일
[수필]31. 고향에는 달맞이꽃대만
과꽃 피는 7월이 오면 내 고향 남도 이백 리 길 멀다않고 찾아간다. 초가지붕 위에 하얀 박들이 뒹굴고, 어둠 내리면 박꽃이 나를 반겨 주던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7일
[수필]30. 옹 우물
인간이면 물을 마시고 산다. 병아리는 용케도 전이 낮은 접시의 물을 콕~ 한 번 찍어 먹고, 하늘 한 번 쳐다본다. 산 노루는 간밤에 어디서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8일
[수필]29. 산그늘
내가 태어난 것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아버지에게 내가 어떻게 태어났느냐고 여쭤보지는 못했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것의 운7이요, 기3일 것이다...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21일
[수필]28. 시골둑길
세상에는 자연이 펼쳐져 있다. 삼라만상이 어우러져 그렇게 지표의 공간을 점유하고 있다. 누가 그렇게 시작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밥상 위 조각보처럼..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14일
[수필]27. 밭둑 있어 좋은 날
  시 골의 처자와 총각이 연애한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날까요?”총각이 애달아하면서 묻는다. “예~. 돌아오는 달, 밭둑 무너..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7일
[수필]26. 흰 별아 나에게 오라
어린 날 태어나서 살았던 고향을 자주 찾아 나선다. 그곳은 발전이 더딘 곳이다. 고향은 장․단점을 가지고 존재한다. 너무 발전하는 곳은 도회지..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수필]25. 덧없는 세월아
지난한 세월을 살아 본 사람들은 세상을 무엇이라고 평하던가? 나는 세월을 만나지 않으려고 하여도 그 세월 눈치 한 번 아주 빠르게 알아달라고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수필]24. 따스한 봄날에
나는 어렸을 때“빵게”를 무척 좋아하였다. 엄마도 무척 좋아하였다. 많은 식구들이 저마다 일하러 밖으로 나가고 없던 차에 그날따라 엄마는 나에..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0일
[수필]23. 밀어
여덟 살에 네 번째 집, 당신이 손수 지은 넓은 초가집으로 이사하였다. 일곱 살까지는 큰 형네와 함께 살았다. 이사하여 나온 것이 여러 가지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수필]22. 달밤에
“엄마! 아까진에 봤던 달이 지금도 나를 따라 오네.” “그래. 달이 널 좋아하는 갑다. 저네 집에 안 가고 자꾸 네 따라 오제.” 달은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수필]21. 대자연 속에서
네 번째 집으로 이사 와서는 나의 유년기를 질~겅~ 씹히도록 보내고 살았다. 들판 가운데 외딴 마을이다. 아버지․어머니, 형님․누나와 함께 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0일
[수필]20. 농부의 사랑
아버지는 농부로 나날이 곡식을 심고, 돌보며 그 자람에 지극정성을 퍼붓는다. 벼농사가 그렇다. 농부는 겨우 한 톨의 쌀을 얻으려고 그렇게 많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3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북도,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시행..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