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오후 04:0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수필
전체기사
오피니언 > 수필 최종편집 : 2026-05-15 오후 04:01:08 |
출력 :
[수필]25. 덧없는 세월아
지난한 세월을 살아 본 사람들은 세상을 무엇이라고 평하던가? 나는 세월을 만나지 않으려고 하여도 그 세월 눈치 한 번 아주 빠르게 알아달라고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7일
[수필]24. 따스한 봄날에
나는 어렸을 때“빵게”를 무척 좋아하였다. 엄마도 무척 좋아하였다. 많은 식구들이 저마다 일하러 밖으로 나가고 없던 차에 그날따라 엄마는 나에..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0일
[수필]23. 밀어
여덟 살에 네 번째 집, 당신이 손수 지은 넓은 초가집으로 이사하였다. 일곱 살까지는 큰 형네와 함께 살았다. 이사하여 나온 것이 여러 가지 ..
황성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3일
[수필]22. 달밤에
“엄마! 아까진에 봤던 달이 지금도 나를 따라 오네.” “그래. 달이 널 좋아하는 갑다. 저네 집에 안 가고 자꾸 네 따라 오제.” 달은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7일
[수필]21. 대자연 속에서
네 번째 집으로 이사 와서는 나의 유년기를 질~겅~ 씹히도록 보내고 살았다. 들판 가운데 외딴 마을이다. 아버지․어머니, 형님․누나와 함께 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0일
[수필]20. 농부의 사랑
아버지는 농부로 나날이 곡식을 심고, 돌보며 그 자람에 지극정성을 퍼붓는다. 벼농사가 그렇다. 농부는 겨우 한 톨의 쌀을 얻으려고 그렇게 많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3일
[수필]19. 하룻밤 풋사랑
흔히 역전마을은 인심이 야박하다고들 한다. 나그네들이 오가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역 앞에는 막차 놓치고 나면 갈 곳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6일
[수필]18. 산사 찾다
내가 아는 산사(山寺)는 거창하고, 유명한 산사가 아니다. 어떤 인연으로 우리 선산 있는 곳에서 50여 미터 더 올라가면 조그만 암자 하나가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9일
[수필]17. 논매기하다
논농사 짓는 사람은 그렇게도 일이 많다. 많은 일들 중에 논매기가 있다. 못자리에서 옮겨 심는 모내기가 끝났다. 그리고 사흘 지나면 모가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수필]16. 고향의 금모래 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곳은 지금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형산강 상류 시래천이다. 비록 강의 발원지는 아니지만 토함산 높은 곳에서 물 먹은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5일
[수필]15. 나의 살던 고향 “새보”
그 곳은 내가 태어나서 살았던 곳이므로 차마 잊힐 리 없다. 시골에서 같은 동네에 네 번 이사하면서 그 곳은 유년기 중 오래 살았다. 그 곳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8일
[수필]14. 무덤 앞에 앉으면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죽으면 어디로 갈까? 북망산(北邙山)으로 간다고 한다. 북망산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 하남성 낙양 땅에 있는 산 이름이..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1일
[수필]13. 시래천변
그랬다. 시래천변에서 놀고, 살았다. 금모래에 은빛으로 빛나던 거랑 물가가 우리들의 놀이터이었다. 자연천변 둑에는 자랑할 만한 수양(垂楊)이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수필]12. 송계댁
엄마는 그렇게 부잣집 셋째 딸로 곱게 자라 꽃다운 열아홉에 일곱 살 차이나는 신랑에게 가마 타고 시집 왔다. 걸어서는 무척 먼 거리이었으나 요..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8일
[수필]11. 불국사에서
고향이 어딥니까? 불국사입니다. 흔히 고향을 물은 즉시, 즉답하면 참 좋은 곳이라고들 한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치고 초등학교 나왔으면 “불국사..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1일
[수필]10. 밀개산 오르다
하릴 없이 륙색(Rucksack) 찾았다. 또 집게, 장갑, 비닐봉투와 등산모도 함께 챙긴다. 알밤 떨어지기 좋은 바람 부는 가을날 느닷없이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10월 04일
[수필]9. 시래기 없는 시래기
태어난 동네 이름이 좀 특이하다. 그 많고 많은 동네이름 중에 “시래동”인가? 고향 동네 이름을 살핀다. “근세조선 시대에 최사민(崔思閔)이라..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7일
[수필]8. 폐역 불국사기차역에서
지금은 그렇게 안 하고 산다. 요즘은 자가용 타거나 직행버스 이용 후 시내버스 타고 고향에 간다. 예전에는 즐겨(?) 탄 것으로 기차밖에 없던..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3일
[수필]7. 못 다한 수필사랑, 인생이모작
난 늘 잡문만 써댔다. 입학식, 졸업식, 누구의 책, 무슨 단체에서 발간하는 책의 서문, 심지어 누구 아들 S대학교 가는데 “자소서” 등 그렇..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6일
[수필]6. 못 다한 욕심
어디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서 못 다한 것이 한두 가지 이겠는가?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때는 그렇게도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 집..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8월 30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
최신뉴스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  
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화 나서..  
경주지역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6·3 선거전 본궤도..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장 수령..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 300대 추가 지원..  
경주시, 딥테크 스타트업 유치 본격화..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300만 원 지원..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경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경주시, 알천남로 노후 방음벽 정비 추진..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며 흉기 휘두른 50대 붙잡혀..  
경주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범죄 예방 강화..  
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  
경주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실시..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