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4:30: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전체기사
오피니언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5-05-02 오후 02:15:38 |
출력 :
[독자기고]용마래보
아니 이럴 수가 초겨울에 빨래를 하다 빨래터에서 출산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산모가 갓 낳은 아기를 집으로 데려왔다는 전설 아닌 실화가 우리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독자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가정에 안전이 깃듭니다
우리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주거공간이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변화하는 계절, 자연환경, 야생동물 등으..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1일
[칼럼]청문감사관실, 공정과 신상필벌의 제 기능 제대로 해야
  외동읍 건설공사 수의계약과 관련해 말들이 무성하다. 외동읍이 수의 계약을 하면서 특정업체에 대해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
김치억 기자 : 2021년 05월 14일
[사설]경주 인구감소 대안 없나
경주시 인구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말 기준 경주시 인구는 25만2천여 명으로 지난 2019년 보다 3천명 이..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4일
[독자기고]밀개산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가 붙은 관광지가 고향이다. 경주 불국사이고, 안태본 시래동이다. 동네 이름에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라고 했다. 때는 오기..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4일
[사설]경주시와 견인사업소는 악어와 악어새 인가
  “귀하의 차량이 불법주정차 중입니다. 견인될 수 있으니 차량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관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것..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7일
[독자기고]지적도(地籍圖)와 임야도(林野圖)에 보다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면 어떨까?
지적공부(地籍公簿)란 법률 지적(法律 地籍)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작성된 토지 대장, 임야 대장, 지적도, 임야도, 수치 지적부 등을 말한다...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7일
[독자기고]민주주의선거교실, 밝은 미래를 보다.
얼마 전 경주의 한 중학교에서 민주주의선거교실 연수를 신청했었다. 민주주의선거교실 연수를 준비하면서 중학생들이 우리의 ‘민주시민교육에 있어서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5월 07일
[사설]아직도 정신 못 차린 외동읍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일선 행정기관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했다. 편파적인 수의계약 사건으로 말썽을 빚은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30일
[칼럼]공공기관, 정보보호법 제멋대로 해석 개선돼야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개인정보 보호법(약칭 정보공개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본지는 지난달 19일 외동읍 발주..
김치억 기자 : 2021년 04월 30일
[독자기고]마석산
마석산(磨石山, 531m)을 고향에서는 ‘뺏돌산’이라 불렀다. 뺏돌은 마석(磨石), 석필(石筆), 혹 우리말로 ‘돌초’라고도 한다. 초등학..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30일
[사설]외동읍은 수의계약이 먹이 감 인가
외동읍이 건설공사 조기발주(수의계약)를 좋은 먹이 감으로 삼고 있다. 읍민들의 고충해소와 복리(福利)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전체 수의계..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3일
[칼럼]5월 나들이 계절, 코로나 경계심 더욱 강화해야
  눈을 멀리 두지 않아도 여기저기 울긋불긋 꽃 천지가 열려있다. 코로나에 발 묶여 집콕, 방콕으로 답답하게 살던 지겨움 속..
김치억 기자 : 2021년 04월 23일
[독자기고]▲ 영못
내 고향에서는 ‘영지(影池)’를 ‘영못’이라 불렀다. 정말인지는 몰라도 석탑에서 멀리 자신의 그림자가 비치는 못이라고 하는가? 어렸을 때 냇가..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3일
[독자기고]도깨비불이 유영하는 외딴집에 살다
▲ 도깨비불 유영     우물파고 살았던 집에 살 때이었다. 집 앞에는 작은 도랑물을 건너고 논 하나 지나면 ..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6일
[사설]환경미화원들의 반항 이유 있나?
공무직(무기계약직)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공공단체의 일을 맡은 직위나 직무를 말한다. 따라서 공무직은 국가나 공공단체가 정한 복무규정을 준..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9일
[칼럼]공무원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한다.
‘공무원’이란 사전적 의미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직무를 담당·수행하는 사람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담당하는 모든 사람을 가리..
김치억 기자 : 2021년 04월 09일
[칼럼]우물
<지난호에 이어…>초등학교 입학 전 네 번째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곳에는 밭 4천여 평만 있고, 우물이 아예 없었다. 사람 살려면 물이 우선..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9일
[사설]‘금품매수’누명쓴 감포읍장의 명예는 누가 책임지나
읍면동장은 이‧통반장을 지도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다. 뿐만 아니라 선출된 이장이나 통장, 반장들의 자격에 대한 결격 사유가 발생됐..
황성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2일
[칼럼]코로나 백신, 신뢰가 최우선 돼야 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
김치억 기자 : 2021년 04월 02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평동(薪坪洞)의 원주민은 보문저수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개..
경주 출신 아동문학가 최소혜, 처녀작 ‘초능력 탐정단’펴내..
‘보문천군지구 도시개발사업’ 건폐율·용적율 대폭 완화..
한수원, 2025 ESG경제대상 ʻESG 종합대상ʼ 수상..
보문관광단지 민간투자 자유로워 진다..
주낙영 시장, 공직기강 확립 ‘칼’빼들었다..
경주시 올해 총예산 2조 2천600억 원 편성..
하늘마루 봉안당 스마트 키오스크 설치..
경주 동해안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내년 아태관광협회 연차총회 경주·포항 유치..
최신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변한 노인을 지원한다..  
주 시장 SMR 국가산단에 670개 기업 입주제안..  
주낙영, 주한 에밀리아가토 이탈리아 대사 접견..  
경주시,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  
경주지역 최고 비싼 땅은 평당 약 2천623만 원..  
보문단지 전역에 공공 Wi-Fi 등 대폭 확대..  
경주시민이 산불 이재민 돕기에 앞장섰다..  
정부 추경에 APEC 예산 135억 원 확보..  
APEC 앞두고 경주시 물정화 기술 세계 주목..  
외동읍 건초생산 사업장 완공···사료비 절감..  
5월 한 달간 불금예찬 야시장 개장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경주서 개최..  
경주 샤인머스켓 세계 최고 품질 향상..  
경주 수산물과 식수, 방사능 안전하다..  
안강읍 산대리와 육통리 폐기물 해결됐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