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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소방차 길 터주기’작은 배려에서 시작 됩니다
골든타임이란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일수있는 초기 재난대응 목표시간을 뜻하는 말로 소방에서는 ‘5분’ 이내에 재..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4일
[독자기고]묘정의 구술에서 배워야 할 따뜻한 베품
[ 삼 국 유 사 ] 에 원성왕(元聖王)이 하루는 황룡사의중 지해(智海)를 궁궐로모셔와 50일 동안 화엄경을 독경하게하였다.  이때..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7일
[독자기고]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청렴
이순신 장군은 아시아 동북해를 제패한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동시에 조선의 대표적인 청렴 한 인물로 유명하다.  이순신은 “장군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7일
[독자기고]내가 장애가 많아 좋은 기회를 놓쳤다
‘ 삼 국 유 사 ’ 기록에 선천촌(仙川村)이라는 마을에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살았는데, 두 사람 모두 풍채와 골격이 비범하고 속세를 ..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0일
[독자기고]화목보일러의 두 얼굴과 안전관리의 필요성
문득 늦겨울 한파가 닥치며 4년 전 어느 겨울날이 생각이난다. 한가로운 주말오후 고요한 적막을 깨는 “주택화재! 화재출동!” 한달음에 달려간 ..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0일
[독자기고]신문왕이 장인과 왕비를 버린 이유는
신문왕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맏아들로 태자 시절 소판(蘇判: 신라17관등 중에서 3관등) 김흠돌(金欽突)의 딸과 결혼하였다. &nbs..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3일
[독자기고]오공과 문무대왕
20여 년 전, 중국 지도자 등소평의 유언이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파란만장한 권력 암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마침내 중국 최고..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0일
[독자기고]설계두, 꿈을 위해 나라를 버리다
‘설계두’는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귀족가문의 자손이었다.  일찍이 친구 네 사람과 함께 모여 술을 마시면서 각자의 뜻을 말하였..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3일
[독자기고]‘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개정’ 논, 밭두렁 소각 안됩니다.
지난 2019년 10월 31일에 경상북도화재예방 조례가 개정·공포되었다.  개정 내용은 제3조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행..
황성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3일
[독자기고]스몸비(smombie)족(族)
현대사회는 신조어(新造語)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몸비(smombie)족(族)’이라는 새로운 말이 등장한..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30일
[독자기고]왕위를 버린후, 진정한 성인이된 진성여왕
신라 제51대 진성여왕(眞聖女王)은 헌강왕의 여동생으로 887년 왕위에 올라 897년까지 11년간 나라를 다스린 신라의 세 번째 여왕이다. 진..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30일
[독자기고]사랑한 왕비의 무덤에 묻힌 왕
신라시대의 많은 왕릉 가운데 그 이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능은 몇 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 중 신라 42代 흥덕왕릉은 위치를 명확하게 알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3일
[독자기고]동절기를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안전대책
전통시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고 대량의 상품들이 진열 전시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은 화기취급의 빈도가 높아 화재의 발생 요..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3일
[독자기고]고구려 봉상왕, 스스로 목매어 죽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고구려 봉상왕(烽上王)때의 창조리(倉助利)와 신라 문무왕 때의 의상법사가 백성들이 궁궐을 수리하고 성벽을 쌓는 고된 노동..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6일
[독자기고]청렴은 공정한 사회의 시작
과거 우리나라에서 청백리라 일컬음을 받던 선비들은 뭇백성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행동과 말은 명분이 되었고, 그들의 정신이 사회전반..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6일
[독자기고]얼음창고를 직접 관리한 조선의 제왕들
옛날의 임금은반드시 하루에도 만 가지 정사를 보살피되 깊고 멀리 생각하고, 좌우에 있는 바른 선비들의 직언을 받아드리면서 ,부지런하여 감히 편..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9일
[독자기고]‘비상구신고포상제’
20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세종병원화재 그리고 올해도 지난 9월24일 김포 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9일
[독자기고]얼음창고를 직접 관리한 조선의 제왕들
빙고(氷庫)는 얼음이 귀했던 옛날에 얼음을 저장하였다가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에 꺼내 쓰던 얼음창고이다. 옛 사람들은 오늘날처럼 인공적으로 얼..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2일
[독자기고]불나면 대피먼저
그동안 우리는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배웠다. 물론 옳은 말이다. 하지만 화재전문가인 소방공무원의 입장에서는 ‘..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2일
[독자기고]에밀레종은 성덕대왕신종이 아니다
한국 종(鐘)은 중국종을 모방하여 만들어 졌지만 8세기에 들어와서는 한국 종의 양식과 특색을갖추기 시작하여 어느 나라에서도 비교할 수 없고 따..
황성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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