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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신라 달빛 2 -김동리
경주는 다시 행복하다. 나라의 문학을 시와 소설 모두 석권한 사람들이 있어 그렇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에서조차 김동리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아..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1일
[독자기고]덕동(德洞)마을은 거의가 덕동댐에 수몰(水沒)되었다.(2)
-지난호에 이어 예전 이곳엔 황룡(黃龍) 골짜기에서 흘러오는 물과 암곡(暗谷)에서 흐르는 두 물줄기가 만나는 지점(地點)이었고 이로 인해 소..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1일
[독자기고]청백리의 표상 ‘白碑’
조선시대에는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사회기풍을 진작하기 위한 장치인 청백리 제도가 있었다. 조선 13대왕 명종9년 ‘그의 청백함을 알면서..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1일
[독자기고]덕동(德洞)마을은 거의가 덕동댐에 수몰(水沒)되었다.(1)
신라시대(新羅時代) 임금이 동해(東海)로 오가던 길목에 있는 마을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아마 신라(新羅)가 개국(開國)하기 이전부터 사..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14일
[독자기고]하동(鰕洞)은 물도 맑은 거랑에 새우가 많았다.(4)
민속공예단지(民俗工藝團地)는 못안마을에서 보불로 건너편에 있다. 신라시대(新羅時代)의 전통공예기술(傳統工藝技術)을 보존(保存)함은 물론이며 계..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6월 07일
[독자기고]하동(鰕洞)은 물도 맑은 거랑에 새우가 많았다.(3)
지난호에 이어큰마을 북(北)쪽으로 매곡마을이 있는데 매장골이라고도 하며 저수지(貯水池)를 만들고 난 후에는 못 안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여 못안..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5월 31일
[독자기고]하동(鰕洞)은 물도 맑은 거랑에 새우가 많았다.(2)
큰마을 서북(西北)쪽으로 단암사터였을 것이라고 예상(豫想)되는 절터가 있는데 절의 담장 밖에 있는 샘이라고 하는 난데샘이 있었고 그 앞에 있는..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4일
[독자기고]하동(鰕洞)은 물도 맑은 거랑에 새우가 많았다.(1)
조선조(朝鮮朝) 말(末)에 경주군 내동면(內東面)이었던 곳인데 앞개울에 물이 맑고 새우가 많아서 새비골 또는 새꼴이라 불렀다. 1914년 행정..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7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6)
-지난호에 이어 물미마을 북동편은 들판이였다. 그 들판을 불국사상가지구(佛國寺商街地區) 앞 주차장(駐車場) 시설지구(施設地區)로 지정하여 주..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0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5)
-지난호에 이어 새(사이)말은 돌박과 중리(中里) 사이에 있다고 해서 샛말, 또는 간촌(間村)이라고 한다. 새말 동쪽으로는 널바티이라고 하여..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5월 03일
[독자기고]공동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예방해야 합니다
화재는 언제든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합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26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4)
-지난호에 이어 중리(中里)는 불국사상가지구(佛國寺商街地區) 남쪽, 진현동 908-7번지인 진현중리경로당(進峴中里敬老堂)을 중심으로 형성(形..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26일
[독자기고]‘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현재 소방청에서는 재난의 복잡화,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하여 국가 책임에서 ①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②이웃을 돕고..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19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3)
-지난호에 이어 복호곡(伏虎谷)의 남쪽을 물탕골이라고 하는데 흔히 오동수(梧桐水)라고 불리우는 약물탕이 있는 곳을 말하며 석굴암(石窟庵)가는..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19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2)
-지난호에 이어 절마을은 불국사(佛國寺)의 입구의 불이문 앞에 있던 마을로 사촌(寺村)이라고도 했는데 퇴락(頹落)되어 가던 불국사(佛國寺)..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12일
[독자기고]진현동(進峴洞)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吐含山)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1)
진현동(進峴洞)은 불국동(佛國洞)의 동남쪽 지역(地域)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신라시대(新羅時代) 불국토의 상징인 토함산(吐..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4월 05일
[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6)
토함지(吐含池)는 독골에 있는 못이라고 하여 독골못이라고도 하는 경주시 마동 118번지의 유지를 가르킨다. 독골은 경주시 마동 산111-3번지..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29일
[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5)
광무(光武) 9년인 1905년에 그의 증손(曾孫)인 이우영(李祐榮)이가 그를 추모(追慕)하기 위해 말년을 보낸 집터에 사당(祠堂)을 세워서 증..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22일
[독자기고]경주시마동(馬洞)에링컨(Lincoln)대통령처럼노비(奴婢)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德峯亭)이 있다.(4)
덕봉이진택(德峯李鎭宅)은 1780년 조선시대(朝鮮時代) 정조 4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합격하여 승문원부정자(承文院副正字)로 ..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5일
[독자기고]영화 ‘버스 44’의 교훈
중국의 단편영화 ‘버스 44’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어느 여성 버스 기사가 운행 중 강도로 돌변한 승객 2명에..
황성신문 기자 :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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