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3:17: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일반
문화
스포츠
기획
행사
교육일반
학교소식
뉴스 > 문화·교육
솔거미술관‧경주타워 ‘인기 최고’
프로그램․입장료 만족도 높고 “친절․깨끗”
‘시즌오픈’ 8개월간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올해 32만9천명 방문 작년보다 22% 증가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31일(월) 15:17
↑↑ 경주타워와 계림지
ⓒ 황성신문
‘솔거미술관’과 ‘경주타워’가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공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문화엑스포는 2018년 시즌오픈(상시개장) 기간 중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한 관람객 25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재방문 의사, 제안사항 등을 설문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6%가 ‘솔거미술관’을 꼽았고 22%가 ‘경주타워’라고 답했다. 또 구름위에 카페(7%) ▲플라잉 공연(7%) ▲쥬라기로드(6%) ▲새마을관람열차(4%) ▲첨성대영상관(4%)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엑스포는 올해 3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18시즌오픈’ 동안 지난해 26만2천825명보다 22%(6만6천278명)이상 증가한 32만9천103명이 엑스포공원을 다녀갔다고 설명했다. 이중 솔거미술관(5만7천870명)과 경주타워(5만4천504명) 방문객만 11만 명이 넘는다.
특히 관람객들은 엑스포 공원의 청결상태는 물론 친절도, 입장료, 프로그램 등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엑스포공원의 청결상태를 묻는 질문에 91%가 ‘매우 깨끗하다’ 또는 ‘깨끗하다’고 응답했고 직원 및 운영요원들이 ‘친절하다’고 답한 비율도 90%를 차지했다. 관별 입장요금에 대해서도 91%가 ‘저렴’하거나 ‘적당하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10%가 ‘매우 만족한다’, 52%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고 ▲‘보통이다’ 31% ▲‘그저 그렇다’ 6% ▲‘만족하지 않는다’가 1%로 나타났다.
이 같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응답자의 70%가 ‘엑스포를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보통이다’는 의견은 20%였고 ‘잘 모르겠다’ 8%, ‘없다’ 1%로 각각 조사됐다. 재방문하는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많은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 ▲다양하고 훌륭한 콘텐츠 ▲아름다운 공원 풍경 ▲여유로운 힐링공간 ▲솔거미술관 전시가 좋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다 등 다양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의 연령대는 40대(27%), 30대(23%), 20대(21%)가 고루 분포했고 가족(50%)과 친구·연인(36%)단위 관광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거주 지역은 ▲경주(29%) ▲울산(13%) ▲대구(12%) ▲경북(11%) ▲부산(11%) ▲수도권(10%) ▲경남(10%) ▲전라․충청․강원 등(5%) 순이었다.
또 ‘지인이나 소문’을 통해 엑스포를 알게 된 경우가 38%로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고 ▲인스타그램(16%) ▲TV·라디오·신문(11%) ▲블로그(10%) ▲홈페이지(6%) ▲페이스북(5%) ▲관광책자 등 기타(13%)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제안사항에 식당과 매점, 휴게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해-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된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대-서라벌대 통합?…서라벌대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청..
주낙영 시장, 화랑마을 가상현실 체..
경주시, 2020년 국비확보 ‘기재부 ..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장터 가는 ..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
이런 자들은 4급 승진에서 철저히 ..
경주시 ‘온라인 시민청원’창구 개..
최신뉴스
비리와 구설수 오른 자는 승진인사..  
경주시 진정한 ‘시민 섬김’보여..  
‘대한민국 테마여행’추진 활성화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水 ..  
경주시, 원전 후기 전략산업 육성 ..  
경주시, 청년고용 우수기업 적극 ..  
경주시, 6급 팀장급 이상 공무원 ..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주서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  
HICO·문화뱅크, ‘경주윈터페어’..  
“포스코 용광로 불꽃 꺼져서는 안..  
김진현 문화엑스포 신임 사무처장 ..  
김태호 사격부 감독 국대 감독 선..  
폭염대비 오아시스 조성  
월성원전 주변 환경방사능“이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375 (2층) / 발행인.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