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외대생 사망자 합동 분향소 경주실내체육관에 설치
경주시의회 18일 오후 4시 사고수습 의원 간담회 열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오후 6시 경주시청 방문-
경주시의회 18일 오후 4시 사고수습 의원 간담회 열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오후 6시 경주시청 방문-
경주시의회 18일 오후 4시 사고수습 의원 간담회 열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오후 6시 경주시청 방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8일(화) 14:15
|
경주시는 18일 오후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로 사망한 부산외국어대생 10명의 합동 분향소를 경주실내체육관에 설치했다.
경주시의회는 이날 오후 전체 의원(새누리당 소속)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수습대책 간담회를 연 뒤 합동분향소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경주시청을 방문, 시장실에서 최양식 시장과 정석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이번 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