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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2005년의 경주는 새로운 천년을 꿈꾸며 시민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신세계로 비상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19년 동안 표류하던 노무현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그린 추사의 세한도
[세한도의 발문] 지난해 계복의 [만학집]과 운경의 [대운산방문고] 두 가지 책을 보내주더니, 올 해 또 하장령의 [황 조경세문편]을 보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원전 안전성과 종사자의 역할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최대의 강진으로 진원지에서 가까운 월성 1~4호기는 설비 이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수동으로 발전소를 정지 하였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사설]경주시는 왜 신재생에너지타운 유치에 부정적인가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경주는 인구축소 도시다. 인구 축소도시는 1995년~2005년, 2005년~2015년 두 기간 연속으로 인구가 감소했거나,..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효자비와 가난한 여인의 통곡
신라 진성여왕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분황사 동쪽 마을에 나이 스물 안팎쯤 된 여자가 눈먼 어머니를 껴안고 마주 소리 내어 울고 있었다. 길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독자기고]112 허위신고는 앙대요~!
112신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국민의 비상벨’이다. 허위신고로 인한 112신고는 경찰력 낭비 뿐 아니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8일
[사설]계란의 추억, 류영진의 무식
고기가 흔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계란이 유일한 영양분 섭취의 보고였다. 귀한 손님이 오거나 할 때면 우리의 부모님들은 계란을 쪄서 상위에 올렸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독자기고]여름방학 사고 없이 재충전의 시간으로
저번 주부터 시작하여 지금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생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고, 숙제, 시험도 없으니 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1일
[시와 산책]거기 가고 싶어요
거기 가고 싶어요           &nbs..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사설]당신은 왜 시의원을 하려 하나
세종 9년인 1427년 좌의정 이던 황희는 태석균의 감형을 사사로이 사헌부에 부탁한 일로 탄핵을 받아 파직됐다. 물론 이듬해 복직 돼 영의정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왕의 노력은 헛수고로 끝나고 말았다.
신라 35대 경덕왕 (景德王)은 효성왕 (孝成王)의 동생으로, 효성왕에게 아들이 없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그래서인지 그는 자신의 아들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독자기고]원자력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야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인해 원자력 산업이 위기다. 원자력 에너지는 전력 생산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1954년 미국이 개발한 핵 잠수함..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4일
[사설]탈 원전만이 살길인가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다.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전력 생산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백결선생은 배고품을 어떻게 견디었을까?
[삼국사기]에 신라 자비왕 때의 음악가로 알려진 백결선생은 경주 낭산(狼山) 아래에 살았다고 전한다. 그는 대단히 가난하여 옷을 백 번이나 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독자기고]8월 휴가철...인터넷 사기범도 휴가를 갈까?
인터넷 범죄를 살펴보면 몸 캠피싱, 인터넷 도박, 스미싱, 파밍 등 이름도 생소한 것 들이 많은데 그중 으뜸인 것이 인터넷 사기이다. 온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8월 07일
[시와 산책]그래서 당신
그래서 당신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사설]정신 나간 시의원들
폭염으로 더위 먹었나? 아니면 가뭄현장에 동원되는 것이 귀찮고 싫었나. 그것도 아니면 가뭄과 폭염으로 시민들이 정신이 없을 때를 이용해 살짝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독자기고]백발에 젊은 티를 낸다면, 분가루가 부끄럽다.
유몽인은 광해군 말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금강산에 입산하여 은거하거나 유람하면서 있을때, 인 조반정(仁祖反正)이 일어나 광해군은 폐위되었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독자기고]청정에너지 강국을 그리며
만국 공통의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자원이라는 개념은 큰 차이 가 없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원이 청..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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