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4 오후 03:39: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오피니언
전체기사
오피니언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5-08-14 오후 03:39:50 |
출력 :
[독자기고]지방은 식민지일까?
지방과 수도와의 관계는 국가와 세계와의 관계와 같다. 국가는 국민과 국토, 자연환경과 역사 등을 토대로 독자적인 위상과 문화를 가지고 세계사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시와 산책]내가 너를
 내가 너를           &n..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진과 지진 해일에 대한 국내 원전의 대비책
2011년 3월 일본 도호쿠 지방 앞바다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발생한 지진 해일로 발전소가 침수되어 전원 공급이 끊겨 냉..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6일
[독자기고]가뭄 대안은 지하저류시설 설치뿐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하이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에서 세계 물 전문가들에게 제시한 지하저류시설 설치가 행사에 참..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김양은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9세손일 뿐 아니라 그 가문 또한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장수와 재상을 지낸 명문가였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독자기고]즐거운 추석명절 인터넷 사기꾼들 조심하세요
어김없이 다가온 추석명절... 긴 연휴를 앞두고 모두가 즐겁고 들뜬 마음이지만 자칫하면 우울 한 추석이 될 수도 있다. 항상 이맘때면 어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25일
[사설]양질의 일자리로 정주인구 늘려야 한다
경주시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9천143명이던 불국동 인구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1998년 정래동, 불국동, 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금관총의 금관과 오늘날의 모자
금관총(金冠塚)은 경주 노서동고분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굴 후 복원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금관총은 1921년 주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독자기고]교통조사예약시스템 제도를 아시나요?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교통사고 시 민원인이 조사받기 원하는 날짜를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8일
[사진한장]플라잉2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진한장]플라잉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진한장]플라잉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진한장]우담바라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설]불국사 숙박단지의 호황은 끝났나?
70~80년대 경주는 전국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다. 더불어 불국사 숙박단지도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들로 북적이며 호황을 누렸다. 뿐만 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지금 사람들은 왕을 어떻게 여기는가?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21대 소지왕[소지마립간]은 자비왕의 맏아들로 어려서부터 부모를 잘 섬겼을 뿐만 아니라 겸손과 공손한 마음으로 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독자기고]‘대포차’ 단속, 국민과 함께해야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한 달간 자동차 불법 운행 방지 차원에서 속칭 ‘대포차’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대부분이 무보험으로 이루어진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사진한장]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사진한장]천마총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사설]희망이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2005년의 경주는 새로운 천년을 꿈꾸며 시민들은 한껏 들떠 있었다. 신세계로 비상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19년 동안 표류하던 노무현 정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독자기고]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그린 추사의 세한도
[세한도의 발문] 지난해 계복의 [만학집]과 운경의 [대운산방문고] 두 가지 책을 보내주더니, 올 해 또 하장령의 [황 조경세문편]을 보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9월 04일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배경 김다현의 ‘천년 사랑’ 국내·외 공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030년까지 개최..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팡파르..
한수원,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
경주시-중국 둔황시 우호 협력 공식화 했다..
데이빗 로든, 경북도 투자유치 홍보대사 경주방문..
문화관광·과학도시 경주, 교육특구 도시로 재탄생..
김민석 국무총리, "APEC 성공 개최에 만전 기해달라"..
경주시, 양성평등기금 오는 2030년까지 연장 추진..
APEC 대비 경주형 손님맞이 서비스 추진..
최신뉴스
소비쿠폰 사용 경주경제에 뚜렷한 효과 입증..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경주 방문···지지호소..  
조현 외교부 장관 경주서 APEC 현장점검..  
경주시장 기고문-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  
황오동과 중부동 통합 위한 합동 상견례..  
세계유산축전 경주시 홍보지원단 출범..  
경주시청 태권도팀, 전국대회서 금1 동1..  
하이코, ‘로컬브랜드페어 2025’산자부 선정..  
주낙영 시장, 국소본부장 회의 주재..  
경주시, APEC 대비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경주시문인협회, 제37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한 여름밤 경주를 화려한 아티스트 들이 물들인다..  
경주시, 황금카니발 명칭·콘텐츠 무단 사용 아니다..  
경주 인왕동 네거리에 문화공원 조성한다..  
광복 80주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