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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탈 원전 시대로 가는 문재인 정부
한수원 이사회가 기습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을 결정했다. 한수원 이사회는 지난 14일 오전 경주보문단지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독자기고]고대사회에서는 문신을 왜 새겼을까?
문신(文身)은 인간의 신체에 자의나 타의에 의하여 피부나 피하조직에 물감을 바르거나 여러 가지 색소의 물감을 바늘과 뼈 같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독자기고]신속한 출동은 신속한 신고로부터
우리 집에 갑자기 불이 난 경우, 우리 아들이 놀이터 놀이기구에 팔이 끼어 울고 있는 경우, 우리 가족이 탄 자동차가 교통사고가 나 부상을 입..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사설]시의원들 스스로 자질 높여야
기초의회 무용론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만큼 기초의회 의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의원 본연의 의무와 책임은 뒷..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기고]의리와 지조를 지킨 강수와 그의 아내
[삼국사기]에 신라의 학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첫머리가 강수(强首), 그 다음이 최치원, 설총 등의 순서로 되어있다. [화랑세기]를 지은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독자기고]원자력 산업의 미래
6월 19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에 들어갔다. 먹고 살기에도 힘들었던 당시 국가예산의 25%에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사설]최 시장 어디로 가나, 도지사? 시장 3선?
최양식 시장의 정무비서 발령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최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관측할 수 있는 정치적 ‘아젠다’로 인식되면서 세간의 관심으로 떠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독자기고]충신의 아내, 모래밭에서 통곡하다.
박제상(朴提上)은 [삼국사기]에 신라의 충신으로 이름은 모말(毛末)이라고도 하였으며, 시조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파사이사금의 5세손으로 기록..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사진한장]제17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개막식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사설]‘황리단길’의 숙제
경주시가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해 추진중인 황남동 ‘황리단길’이 젊은층들 위주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에서 가장 낙후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독자기고]‘황리단길’유유자적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경주는 국민시인 박목월이 태어난 곳으로 어느 지역보다 문학적 향기와 삶의 여유로움이 배여 있는 곳이라 자랑스럽다. 황남동은 옛날에는 경주에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독자기고]안전을 넘는 안심 에너지로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가치
2009년 12월 29일, 한국 원자력사의 기념비적 사건인 UAE 원전 수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원자력계가 놀란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의 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독자기고]바보야, 문제는 역사가 아니라 정치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 발언을 통해 “지금 국면과는 뜬금없는 이야기일수 도 있지만 가야사..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독자기고]‘오토바이 폭주족’시민들 불안에 떨어 !
한동안 잠잠하던 오토바이 폭주족이 다시 거리의 무법자로 활개치고 있는 듯하다. 지난해 10월 25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여보세요! 경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칼럼]“비워야 채워지고 새 사람이 들어온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고 있다.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독자기고]청렴은 공정한 사회의 시작
과거 우리나라 에서 청백리라 일컬음을 받던 선비 들은 뭇 백성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행동과 말은 명분이 되었고, 그들의 정신 이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독자기고]만약, 김일손의 사초가 실리지 않으면..
연산군은 어머니 폐비 윤씨의 불행한 죽음이 없었다면 비범하기 까지는 못해 도 평범한 군주는 되었을지 모른다. 그 가 즉위 초에 전국의 모든 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사설]복장통일로 택시기사 자질 높이자
영업용 택시의 불친절과 교통법규 위반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난폭운전, 신호무시, 급정거, 깜박이(방향 지시등)미 이행, 정지선 위반..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시와 산책]어느 여름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30일
[사설]경주 체리 지리적표시등록으로 보호 되어야
  경주는 신라천년 도읍지로서 유서 깊은 고장 이다 남산의 정기 속에 숱한 전설과 유적들이 많 다. 화랑의 민족정신과 긍지가 숨쉬는..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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