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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천년고도 경주가 개똥밭이 되어 간다
인간의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주거환경은 물론 자연환경이 아주 중요한 조건으로 주목 되고 있다. 주거환경은 당연히 자기가 사는 집을 청소하고 깨..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칼럼]화물차 주차위반 단속, 말 뿐인가
주차단속은 그 지역의 행정력과 경찰력을 가늠한다는 말도 있다. 경주시는 주요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김치억 기자 : 2023년 06월 30일
[경주시인사]<인사> 경주시
◇ 4급 승진 인사행정 5급 임동주, 사회복지 5급 남미경, 사회복지 5급 서정보,시설 5급 최원학◇ 5급 승진 인사시설 6급 류시출◇ 4급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독자기고]서천과 젊은 날
강(江)은 한자어다. 고유어로는 “가람”이다. 고유어는 한자어에 밀려나서 잊혀져가고 있을 뿐이다. 강은 산과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 땅을 “삼..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독자기고]동방동(東方洞)은 경주군 내동면
조선 후기 경주군 내동면(內洞面)에 속한 지역으로 도음방 또는 동방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동리(德東里) 일부를 통합..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30일
[사설]APEC 유치를 위해 방랑자를 자처한 주 시장
어떤 일을 이루길 바라는 것을 희망이라 하며,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따라야 한다. 그것이 개인의 바람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칼럼]역대급 폭염 예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절실하다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 시작 전부터 기온이 급등하면서 지난 19일 최대 전력수요가 6월 중순(11~2..
김치억 기자 : 2023년 06월 23일
[독자기고]서천을 바라보며
경주 서천을 한꺼번에 요만큼 많이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은 석장동 암벽화 위 금장대(金藏臺) 위이다. 북천(알천)이 직선으로 내리 쏟아지고,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독자기고]배반동 사천왕사지(四天王寺址)는 어떤곳인가?
사천왕사지(四天王寺址)는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948번지 일대에 있는 건물은 소실(消失)되고 남북 약 128m, 동서 약 100m, 총면적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3일
[사설]경주시는 공무원 보호장비 구입에 좀 더 신중하자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무원 보호장비는 이제 전국 자치단체에 필수품이 됐다.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이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니 참..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6일
[칼럼]청소년 없는 미래 한국, 과감한 인구정책 절실
국내 청소년 인구가 800만 명 아래까지 추락했다. 오는 2060년에는 450만 명대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 미래의 씨앗인 ..
김치억 기자 : 2023년 06월 16일
[수필]서천에 멱 감다
불국사지역에 살았으면서도 서천 거랑에서 목욕한 사람은 나뿐일 것이다. “무녀도”배경인 애기청소(涯妓淸沼)였다. 교육대학 1년차 병영교육(197..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6일
[독자기고]망덕사(望德寺) 이야기
- 지난호에 이어 동한동 동쪽 산으로 달려가서 부처님이 사라진 쪽을 향해 용서(容恕)해 달라며 업드려 빌고 또 빌었다. 진신석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6일
[사설]경주역사 부지 활용계획, 미래 천년 내다 봐야
경주시가 폐역 된 경주역과 서경주역 부지 활용에 서서히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최근 경주..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칼럼]교권 침해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언론매체를 통해 교권이 침해당하는 암울한 소식이 전해진다.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교권 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5월 15일을 스승..
김치억 기자 : 2023년 06월 09일
[수필]남천의 금입택
내가 태어난 집은 남천 시래천변 초가다. 어린 날 아버지가 목수였으니 그나마 남의 집에 살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신라 전성기에는 무려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독자기고]망덕사(望德寺) 이야기
망덕사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956번지, 면적 24,304㎡,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指定)되었다. 남쪽은 비탈져 있으며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9일
[사설]단체장의 마인드가 그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
단체장의 마인드가 그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 지금은 격변의 시대다. 소멸돼 가는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고,..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2일
[칼럼]응급실 환자거부, 강력한 제재 조치 이뤄져야
지난 3월 대구에서 10대 여학생이 건물에서 추락한 뒤 2시간 동안 응급실을 찾아 떠돌다 구급차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2일
[수필]남천의 재매정
신라는 우물로부터 시작한다. 시조 탄생지 넝쿨우물 나정(蘿井), 알영부인이 태어난 오릉 속에 있는 계정(鷄井), 김유신 장군 종가의 재매정,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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