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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의, 제61차 정기의원총회
기업체 인력난 해소 지원 확대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03월 12일(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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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 거문고 C홀에서 상공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차 정기의원 총회’를 열었다.
김은호 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전히 글로벌 경제의 불안으로 경영에 많은 애로사항을 있을 것으로 보이나 경주상의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회원사를 위한 교육 사업과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한 더 많은 인력을 지원하고 고용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회원사 애로사항 해소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상공업의 발전과 교류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상공회의소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공인들의 단합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13년 감사 보고, 의안 심의 및 의결, 보고사항 순으로 진행, 채택된 2013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일반·특별회계 및 결산(안)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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