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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의원,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올해 5관왕 달성
최남억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7일(월) 17:14
ⓒ 황성신문
새누리당 정수성(사진, 경주, 윤리특별위원장)의원이 ‘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국민대상위원회와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엔디엔뉴스가 주관한 ‘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당당한 대한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 상은 해당분야에서 지식재산을 겸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 및 사회복리 향상 등에 최선을 다한 숨은 일꾼을 발굴해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랑스런 대한국민 상을 정립하기 위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정 의원은 원전비리 재발 방지를 위한 일명 ‘원전감독법(원전비리 방지를 위한 원자력사업자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 제정과 부양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미 이행시 증여를 해제토록 하는 일명 효도법을 대표발의 했고, 전통시장 화재의 발화원인 전기․가스에 대한 정기적 안전점검과 보수 등 국민 안전과 서민들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공로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국회에서는 단 7명의 국회의원이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했으며, 새누리당 3명, 새정치민주연합에서 4명이 수상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1월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과 2월 ‘대한민국 인물대상’ 및 5월 ‘한국산업대상’에 이어 6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까지 올해에만 벌써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남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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