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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황칠액을 담아 건물의 안전을 기원하다
고대사회에서 자연의 현상은 인간에게는 그야말로 오묘한 대상이다.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계절이 바뀌는 모든것이 신비로운 것이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사진한장]2017 제7기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수료식
지난 23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병기) ‘2017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수료식’이 수료생 및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독자기고]부정부패와 고객의 변심
노란색 구급차를 본 적이 있는가? 소방당국에 따르면 친근한 이미지로 ‘소방119’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119구급차는 빨간색’이라는..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사설]정부는 경주를 버리나
포항 지진이 경주를 흔들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규모 5.4의 강진이 포항 북구 에서 발생했다. 포항과 인접한 경주도 여지없이 흔..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독자기고]최정호교수의 편지를 읽다
이규태는 전라북도 장수 출생으로 1959년 3월 1일 공채 2기로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그는 사회부로 발령 받기 전 문화부 기자로 잠시 일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독자기고]소방서
언덕 위에 있던 공이 아래로 질주하는 것처럼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무덥던 여름이 이제 막 끝난듯한데 옷차림은 날로 무거워 진다..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시와 산책]소금인형
소금인형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사설]적을 감동시키는 리더가 되라
마이클 수피오스, 파노스 무두쿠타스 공동 저자가 쓴 ‘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는 저 서는 그리스와 로마 이전 시대의 성인들의 리더십에 관한..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독자기고]어머니를 위해 사랑하는 자식을 땅에 묻다
[삼국유사]에 손순(孫順)은 모량리 사람으로 아버지가 죽은 후 아내와 함께 남의 집에 품을 팔아 곡식을 얻어 늙은 어머니를 봉양하였다. 손순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독자기고]원자력 발전과 오해
과거, 의식주 이 세 가지만 충족되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독자기고]벼랑 끝 한송이 꽃을 어디에 둘까?
[삼국유사]에 의 하면, 신라 성덕왕 (聖德王)때의 순정공 (純貞公)은 강릉(江陵) 태수로 부임해 가는 도중에 한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었 다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사설]전충렬 총장을 욕되게 해선 안 된다
우리는 왜 그를 욕되게 하는가. 지역의 일부 언론들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독자기고]항상 상기해야할 사이버테러 ‘랜섬웨어’!
이번주도 전세계가 사이버테러(랜섬웨어) 공격에 몸살을 앓았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사설]‘민주주의의 꽃’이라 쓰고 ‘민주주의의 적폐’라 읽지 말자
정도를 걸으면 자신만 손해라는 인식이 있다. 이 말은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있어 법과 원칙을 지키지 말란 소리로 들린다. 특히 선거판에서는 정..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독자기고]솔거의 노송도가 있던, 아름다운 경주
법정 스님의 [무소유] 첫 페이지에 ‘가을이면 불쑥불쑥 찾아 나서는 경주, 신라 천년의 꿈이 서린 서라벌, 초행길에도 낯이 설지 않은 그러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독자기고]청정에너지 강국을 그리며
청정에너지란 무엇인가? 이해관계가 얽혀서 만국 공통의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깨끗한 자원이라는 개념은 큰 차이가..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사진한장]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은 동해안이 조망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해발 650m 고산수목원으로서 목본 2천여 종과 초본 39만여 본의 다양한 식물자원을..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저놈은 내가 불출마 하는지 모르는 모양”
그의 불출마 결심은 확고했다. 그의 얼굴과 모습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는 편안함이 엿보였다. 욕심을 버리면 저렇게 편안해 지는가. 3선에 성..
최남억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지진해일에 대한 국내 원전의 대비책
지난해 9월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규모 5.8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하였다. 그리고 지진발생 후 그날 밤 월성 1∼4호기가 순차적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독자기고]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홍도(紅桃)라 하면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달래주던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가 있다’는 대중가요의 홍도를 떠올릴지 모르지만 조선시대 동도명기(..
황성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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