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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고려 개국과 후삼국 통일의 주역이신 경주인(慶州人)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윤신달(尹莘達)의 정신을 재조명(再照明)하자!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通寶)와 용연보감(龍淵寶鑑) 등의 문헌에 따르면 태사공(太師公)은 신라 진성여왕 7년, 893년 음력 8월 15일 파주의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26일
[독자기고]산불예방은 관심으로부터...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다.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실화 또는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9일
[독자기고]신라인(新羅人)들에게 낭산(狼山)은 신라인(新羅人)들에게 낭산(狼山)은
-지난호에 이어 불경(佛經)에 따르면 세계의 중심이 수미산(須彌山)이다. 경주 낭산(狼山)이 원래부터 수미산(須彌山)이었다고 주장했으므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9일
[독자기고]신라인(新羅人)들에게 낭산(狼山)은 어떤 의미였을까?
낭산(狼山)은 경주시 배반동과 구황동, 보문동의 3동네를 경계로 하며 누에가 길게 기어가는 모양을 하고 있는 산으로 남산(南山)을 잘못 표기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2일
[독자기고]경주에 우국충신(憂國忠臣) 박제상(박모말)과 열부(烈婦) 계림국대부인의 유적지는 있는가?
-지난호에 이어 어느 날 왕이 마루에 앉아 있는데 새 한 마리(치술조)가 날아와 구슬프게 울며 “목도(木島)의 넋을 맞아 모국(母國)에 돌아..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5월 04일
[독자기고]“초보자도 가능한 재테크&부업”, 100% 사기입니다.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 3고(高)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때일수록 조그만 용돈벌..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8일
[독자기고]경주에 우국충신(憂國忠臣) 박제상(박모말)과 열부(烈婦) 계림국대부인의 유적지는 있는가?
남편이 사망 후에 수절(守節)하거나 위난(危難)시 죽음으로 정절을 지킨 여성을 열녀(烈女) 또는 열부(烈婦)라고 하는데 유교에서는 충(忠),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7일
[독자기고]김유신(金庾信)은 원조(元祖) 마마보이 (mama’s boy)고 사랑의 배신자(背信者)였다?
-지난호에 이어지리적인 위치로 설명하자면 천관녀(天官女)의 집은 궁궐(宮闕)인 반월성(半月城)과는 지척(咫尺)의 거리이며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1일
[독자기고]김유신(金庾信)은 원조(元祖) 마마보이(mama’s boy)고 사랑의 배신자(背信者)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243번지 일대 사적 제340호로 지정되어 있는 천관사지(天官寺址)는 경주 오릉(사적 제172호) 동쪽 들판에 있으며 반..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4일
[독자기고]구황룡(九皇龍)과 황용(黃龍)골짜기
-지난호에 이어 몽고가 침입하여 황룡사(皇龍寺)에 불을 질렀는데 석 달 열흘이나 불길이 치솟았다고 한다. 황룡사(皇龍寺)가 호국신앙(護國..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4월 06일
[독자기고]“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깨졌어~”, 100% 사기입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최근 사이버 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을 비롯해 여러 기관..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30일
[독자기고]구황룡(九皇龍)과 황용(黃龍)골짜기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20-1번지 황룡사지(皇龍寺址)에 있었던 황룡사(皇龍寺)가 창건된 것은 신라 진흥왕 14년(553), 반월성 동쪽에 ..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30일
[독자기고]명활산성과 주변 마을 이야기
지난호에 이어 보문관광단지(普門觀光團地)는 원래는 신평(섶들마을), 동령(東嶺)마을, 동의마을, 고래실, 못안마을, 버든마을(유천마을), 서..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3일
[독자기고]황성공원 동뫼(독산)옆에는 호원사(虎願寺)가 있었다.
황성공원의 김유신 동상이 서 있는 높이 16m의 조그마한 언덕을 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동뫼 또는 독산이라고 불려 왔다. 그 아래는 신라시대에..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0일
[독자기고]용접·불티 확인!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
모든 공사 현장에서 용접은 필수적인 작업이다. 하지만 스티로폼 등 가연성 공사용 자재가 많이 쌓여있는 공사 현장에서 소홀히 생각했던 작은 용접..
황성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3일
[독자기고]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우리가족 안전하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여러 해 동안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인류의 지혜로 역경의 긴 터널을 잘 헤쳐 나가고 있고,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희망이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2일
[독자기고]강가 견칫돌처럼 - 만호학행비
강가 견칫돌처럼 쌓아 할아버지 모실 선 산을 1957년 샀다. 북망산에 이장하여 새 유택을 만들었다. 마동에서 시래동으로 ..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7일
[독자기고]어느 강 지류에 앉아
차성이씨 호군공파(파조 諱善基公)는 집성촌이 예전 “용동(龍洞)”에서 “마동(馬洞)”이다. 형산강 남천 상류인 시래천 선상지에 있다. 신..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2일
[독자기고]강의 지류처럼 - 분파록
토함산(吐含山, 745m)은 경주지방에서 높은 산이고, 단석산(斷石山, 827m)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곳은 차성이씨 씨족의..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5일
[독자기고]뿌리를 찾아서 - 차성이씨 편
강에 발원지가 있듯 인간에도 뿌리가 있다. 차성이씨는 삼한시대 “갑화양곡(甲火良谷)”지명에서 “현(縣)”이 되었고, 신라에 통합되면서 35대..
황성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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